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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에서 2007년에 판매를 시작한 연질캡슐형태의 소염진통제로써 주성분은 나프록센. 한국에서 대중적으로 판매되는 타이레놀 & 게보린 등에 비해서는 역사가 짧은 편이다. 역시 두통 & 치통 & 생리통이나 관절에 통증이 있을때 이용되는 약으로써 시판 이후 상당한 매출을 올린 소염 진통제이다. 연질캡슐형태라 흡수도 빠른 편이고 효과는 7시간 정도 지속된다고 한다.
캡슐의 형태가 상당히 견고해서 약을 개봉할때 튀어나가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 필요. 여담이지만 2013년부터 시판된 소염진통제인 애드빌도 이 탁센과 마찬가지로 연질캡슐형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