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트명 | 텍스터 |
| 오픈 | 2014년 5월 20일, 플래티넘 6월 13일 |
| 분류 | 인터넷 웹소설 연재사이트 |
| 웹사이트 | 홈페이지 |
1 개요
2014년 5월 20일에 오픈한 신생 웹소설 연재 사이트다. 현재 일반 연재란과 플래티넘연재란을 운영하고 있다.
2 상세
텍스터는 2014년 5월 20일에 오픈한 신생 웹소설 연재 사이트다. 사이트의 전체적인 이미지는 여느 웹소설 사이트와 비슷하다. 깔끔한 푸른빛으로 정돈되어 있다는 느낌이 든다. 현재 일반 연재란과 플래티넘연재란을 운영하고 있다. 일반 연재란은 무료로 소설을 읽을 수 있는 곳이고, 플래티넘 연재란은 조회수에 따라 수익이 발생한다.
독자 입장에서는 둘 다 무료이기 때문에 별 차이가 없지만, 작가가 플래티넘 연재에서 시작하면 대문에 광고와 노출이 된다. 플래티넘 연재는 구글 애드센스 광고로 작가에게 수익을 보장한다. 플래티넘 플래너는 중간 과정의 분배방식으로 텍스터의 애드센스 광고를 통해 나온 수익을 다시 작가에게 돌려주는 방식이라고 한다. 편당과금으로 수익을 내는 게 아니다. 이후 규모가 커지면 출판서적의 광고등을 접수받아 수익을 내어 지급할 예정이라고 했다. 그런데 사람이 참 적단 말이지..
현재 작가도 적지만, 독자도 적은 편이라 큰 수익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다만 작가가 적어서 그런지 메인에 주목 받을 수 있게 해서 작가지망생들이 많이 몰려있다. 대부분 조아라나 문피아에서 연재하는 작가들이 동시연재하는 작품으로 채워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