トグチマサヤ
1 인물 소개
동인 작가로 활동하다가 2009년에 프로로 데뷔한 일본의 상업지 작가.
주로 연상녀와 연하남의 순애 관계를 자주 다루는데 작품에 등장하는 모든 여성 캐릭터들의 가슴과 엉덩이를 굉장히 크게 표현하는 것이 특징. 항상 순애물만 다루기 때문에 막장 스토리 전개를 싫어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지만, 작가가 모자상간물을 자주 다루기 때문에 근친물을 싫어하는 사람들이라면 기피하는 것이 좋다.
2012년 4월과 2014년 6월에 총 2권의 단행본을 발간했으며 2015년 9월까지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었으나 2015년 여름부터 어깨 통증이 심해져서 그림을 그릴 수 없게 되자 2015년 10월을 기점으로 모든 활동을 중단한 상태이다. 작가는 2015년 내로 복귀하겠다고 했지만 2015년 12월 20일이 넘어가는 현 상황에서도 복귀하겠다는 소식이 없는 걸 보면 어깨 상태가 꽤나 심각한 것으로 보인다.
2 단행본 목록
- 내 아내처럼 처진 가슴(我妻なたれ乳) - 2012년 4월 26일
- 염녀교처(艶女交妻)[1] - 2014년 6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