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문서 : 소닉 언리쉬드,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지역 및 스테이지
Tornado Defense
1 개요
소닉 언리쉬드에 등장하는 미니게임식 스테이지. 유사한 스테이지로 소닉 어드벤처의 스카이 체이스가 있다.[1] 토네이도를 타고 특정 국가로 날아갈 때 플레이한다.
2 상세
토네이도 호를 타고 정해진 코스를 날아가는 동안 접근하는 적들을 차례차례 격파하면 된다. 격파하는 방식은 전부 소닉 언리쉬드 특유의 QTE. 적이 가까이 다가오는 자동으로 조준이 이루어지며, 플레이어는 이 때 화면에 표시되는 버튼을 제때 눌러주기만 하면 된다. QTE의 정확한 입력에 실패할 경우 반격을 당하고 데미지를 입는다.
스테이지를 진행하는 내내, 가능한 조작은 오직 QTE에 대응하는 것밖에 없다. 달리 말하자면, 스카이 체이스와 달리 토네이도를 움직여서 공격을 피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냥 당하기 전에 QTE로 쳐잡는 것이 답이다(...).
2.1 Act 1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초반에 아포토스에서 스파고니아로 처음 이동할 때 진행된다.[2]
2.2 Act 2
테일즈의 토네이도 1을 타고, 에그맨 랜드를 향해 날아간다. Act 1에 비해 난이도가 올라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