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호크(마크로스)

파일:Attachment/토마호크(마크로스)/tomahawk.gif

초시공요새 마크로스에 등장하는 데스트로이드.
본 문서에서는 마크로스 시리즈와 로보텍 시리즈 양측에서 다룬다.

1 스펙

MBR-04-Mk VI Tomahawk

개발사: 비거스/차룰러
배치: 2007년 2월
전고: 12.7m
전장: 5.1m
무개: 31.3t

2 개요

2007년에 배치되기 시작된 데스트로이드 로써 데스트로이드 04 시리즈의 첫 타자이다. 대 외계인 보병용으로 개발된 토마호크는 변신기능은 처음부터 상정되지 않았으며, 그 기술력을 이용하여 과도할정도의 장갑과 무장을 갖추게 되었다.

3 작중 활약

6화에서 처음 등장하였으며 훌륭하게 폭죽역을 수행하였다. 하지만 마크로스의 최고 폭죽은 단연 VF-1 발키리인데, 이는 토마호크가 애초에 등장을 잘 안하기 때문...
등장하더라도 '화성이여 안녕' 편에서 만들었던 뱅크씬 으로 등장할 뿐이다.

4 로보텍 에서

초창기 로보텍 에서는 EXCALIBER MK VI 라는 이름으로 불리웠다. 이는 로보텍이 방영당시 완구를 엑스칼리버 라는 이름으로 수입하였기 때문이라는데 최근 로보텍 RPG 2판 이 발매되면서 마크로스와 동일하게 토마호크 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여기서 약간 미묘한 문제가 발생하는데 TV 애니메이션과 1판 RPG, 소설, 완구 등에서는 엑스칼리버 라는 이름을 쓴 반면, 동시기에 연재되던 만화책 에서는 그대로 토마호크 라는 이름을 쓰고 있다. 너무 급하게 수입해서 의견 조율이 안됐던듯... 기본적인 설정은 동일하다. 데스트로이드는 전천후 장비로 묘사되며 지형의 제약이 없고 도태된 지상장비를 총체적으로 대체하고 있다고 설정되어 있다. 심지어는 폭동진압에도 투입된다고.폭동진압을 위해 발사하는 미사일 수천발 무장에서 약간 차이가 있는데, 38mm 오토캐논 이나 180mm 유탄발사기, 화염방사기 등 대 젠트라디 뿐 아니라 대인 장비도 고루 갖추고 있다.

배틀테크에서는 워해머라는 이름의 배틀메크로 등장하는데 이는 배틀테크의 제작사 FASA가 로보텍의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는 하모니골드의 자회사였기에 가능했다.
그러나 그 후 하모니골드의 다른 자회사가 배틀테크의 디자인을 도용하여 이것이 법정싸움으로 번졌고 여기서 피고측은 FASA의 배틀테크 세계관에 있는 워해머, 피닉스, 배틀마스터 같은 일본의 다그람 혹은 마크로스 등의 라이센스 디자인을 문제삼았다. FASA 측에서는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었으나 소송 비용이 감당하기 힘든 수준으로 불어가고 거기에 소송기간 중에는 제품 판매가 불가능했기에 FASA는 마이크로소프트를 거쳐 위즈키드로 팔려가버리면서 회사가 망하고 만다. 이후 위즈키드의 배려로 FASA의 배틀테크는 부활할 수 있었는데 이때 이들이 제일먼저 진행한 것 이 '프로젝트 피닉스' 로써 라이센스 디자인의 배틀매크들을 전부 흑역사로 처리하고 오리지널 디자인으로 리파인하는 작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