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역 인근에 있는 삼계탕 전문점. 노무현 대통령이 즐겨 찾았다하여 더 유명해진 식당인데, 복날같은 때엔 수십미터 줄이 서서 먹어야 한다. 장사가 워낙 잘 되다보니 친절함은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