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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세이야의 등장인물.
1 개요
스핀오프 외전인 세인트 세이야 EPISODE.G에만 등장. 제자로는 세인트가 되고 얼마 지나지 않은 브론즈 세인트 링크스 레츠가 있다. 등장이 너무 짧아 제대로 파악할 수는 없지만, 세인트에 어울리는 정의감을 지녔고, 사제 관계는 자신의 목숨조차 버리고 레츠를 지킨 것을 보면 세이야 월드의 대다수 사제가 그렇듯이 훈훈한 듯.
2 행적
제자인 레츠와 함께 등장. 중국에서 티탄신족의 검은 코스모로 소생한 석화 능력을 쓰는 괴물인 고르곤 3자매 중 한 마리인 에우리알레를 토벌하러 갔으나, 오히려 제자인 레츠를 대신해 에우리알레의 석화 공격을 받아 살해당한다. 왜 그리스 괴물인 에우리알레가 중국에서 소생한 거냐고 묻지 말자. 세이야 월드는 원래 이렇다.
이후 전신이 석화되기 직전에 모든 생명을 코스모로 바꿔 괴물을 공격한 후 레츠를 도망가게 하고 돌이 되어 부서지지만, 레츠를 지키고자 하는 강한 마음에 몸의 나머지 절반은 부서지지 않고 남았다.
마지막에는 레츠를 지키기 위한 강한 마음에 죽었음에도 노에시스의 코스모가 남아서 에우리알레를 약화시키고, 레츠와 함께 에우리알레를 쓰러뜨리는 것에 성공한다. 그 후, 노에시스의 코스모는 레츠에게로 인계되었다.
3 필살기
- 삼계봉인(트리토스 스프라기스마)
- 삼각형의 마법진 같은 것을 만들어 상대의 움직임을 봉인하는 기술인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