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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즈브로는 2006~2007년 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가 제작되는 도중에 간극을 메꿀 제품들이 필요했다. 그래서 해즈브로는 예전 트랜스포머 G1 프랜차이즈의 캐릭터들을 다시 내놓기로 한다. G1 캐릭터 완구들이 새로운 조형으로 출시되었으며, 이 시리즈에는 클래식이라는 명칭이 붙는다. 이 완구들은 일본에서 변형! 헨케이! 트랜스포머(약칭 변형 혹은 헨케이)라는 프랜차이즈 명으로 발매된다.
1 완구
처음엔 클래식으로 나왔다가 나중엔 클래식 2.0 으로 버전 업하면서 새 제품을 냈다[1].
그후, 유니버스란 타이틀을 가지고 나왔고, 2012년 현재 제너레이션이란 시리즈로 워 포 사이버트론과 폴 오브 사이버트론, 그리고 IDW판 트랜스포머 코믹스 시리즈의 라인업을 통합했다. 실사판과 프라임 라인업 외에는 거의 이 쪽으로 나오는 셈.
1.1 클래식
1.2 클래식 2.0
1.3 유니버스
1.4 제너레이션
2 작품
Fun Publications은 트랜스포머 컬렉터즈 클럽에 클래식의 소설과 코믹스들을 연재했다. 클래식 시리즈는 예전에 발간되었던 마블판 트랜스포머 코믹스 시리즈의 설정들을 이어 받아 새로운 시리즈를 만들어나갔다. (단, 영국판 마블 코믹스와 제네레이션 2 코믹스는 무시.) 모든 클래식 시리즈들은 Shattered Glass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컬렉터즈 클럽에 가입하거나, 봇콘에서 구해야 볼 수 있다.
다음은 클래식 시리즈를 연대순으로 정리한 것이다.
- The New World
- Revelations
- Crossing Over
- Games of Deception
- Withered Hope
- Cheap Shots
- At Fight's End
- Invasion
Invasion에서 클래식 유니버스는 SG 차원에서 넘어온 울트라 매그너스의 계략으로 완전히 소멸하고, 클래식의 트랜스포머들과 인간들은 SG 차원으로 이동하게 된다.
- ↑ 간혹 리페인팅 제품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