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틸로돈 | ||||
Tritylodon Owen, 1884 | ||||
분류 | ||||
계 | 동물계 | |||
문 | 척삭동물문(Chordata) | |||
강 | 단궁강(Synapsida) | |||
목 | 수궁목(Therapsida) | |||
아목 | 키노돈아목(Cynodontia) | |||
과 | †트리틸로돈과(Tritylodontidae) | |||
속 | †트리틸로돈속(Tritylodon) | |||
종 | ||||
†T. longaevus(모식종) †T. maximus |
복원도
중생대 쥐라기 전기에 살던 초식성 키노돈트류 단궁류로 화석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발견되었다.
트리틸로돈은 설치류처럼 생겼으며 몸길이는 30cm이고 무게는 정확하지 않아도 500g이하로 가벼웠을 것이다.
그들이 먹는 방법은 정상 치아에 슬라이딩 바닥 치아 연마 운동을 하며 아래 치아 교두의 집합처럼 많이했고 정상 치아는 완벽하게 이 운동을 허용하는 정합 홈을 일치의 집합이었다. 치아의 나머지 간격으로 구분 입의 바로 앞에 큰 앞니가 있었다. 심지어 자신의 입으로는 앞니가 여전히 약간 볼 내밀어 것이다 마감했다. 다리는 거대한 사지와 이전의 수궁류와 달리 포유류처럼 몸 바로 아래에 있었다.
근연종으로는 쥐라기 중기까지 살던 올리고키푸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