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절대로 따라하지 마세요!
본 문서에는 본인과 타인에게 신체적·물질적인 피해를 입을 위험이 있는 행위에 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위 행위를 모방할 시 부상을 당하거나, 물질적으로 피해를 입을 수 있으므로 절대로 따라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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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슬램에서 파생된 기술로, 이름 그대로 파워+바디슬램이다. 실제로 쓰일 때는 시전자도 같이 몸을 던져서 같이 떨어지는 슬램류의 기술을 총칭한다. 레슬링 특집 WM7 3회에서 손스타가 가르친 파워슬램은 엄밀히 말하면 같이 넘어지지 않기 때문에 파워슬램이라고 하진 않는다. 이 특집에서 제대로 된게 뭐 하나라도 있었나 제발 레슬링도 아닌 WM7 예시 좀 들지 마라 실제 기술은 카우보이 빌 와츠가 처음 시전한 러닝 파워슬램.
프로레슬링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반격용 스쿱 파워슬램. 랜디 오턴과 골더스트가 애용한다. 골더스트의 스쿱 파워슬램이 노련하다면, 랜디 오턴의 것은 거의 동물적인 느낌.[1]
- ↑ 21세기 기준으로는 현장에서 등장하는 파워슬램의 대다수가 스쿱 파워슬램 형태로 쓰인다. 원래 기존에 반격용으로 많이 쓰이던 백 바디 드롭이 거의 안 쓰이기 시작하면서 스쿱 파워슬램이 그 역할을 대체한 경향이 매우 크다. 랜디 오턴의 경우 상대방을 잡은 즉시 공중에서 거의 정지한 상태로 몸을 돌려 메치는 식의 아주 깔끔한 파워슬램을 구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