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오니어 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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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이오니어 11호는 1973년 4월 6일에 발사되었으며 토성의 고리를 최초로 탐사한 탐사선이다. 파이오니어 11호는 1979년 9월 1일에 토성에 21000km까지 근접하여 토성의 E,F,G 고리를 발견하였다. 그러나 1995년 말 태양으로부터 약 44AU 지점에서 교신이 끊어졌다.

2 기타

파이오니어 11호에는 파이오니어 10호처럼 인간과 태양계의 모습을 그린 금속판이 장착되어 있다. 지구와의 교신 두절 당시 속도가 2.5AU/년 이었는데 만약 이 속도로 계속 비행할 경우 보이저 호처럼 외우주로 나갈 가능성이 높다.

3 같이 보기

파이오니어 10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