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대전기의 프랑스 군함 | |
잠수함 | 세이렌급, 아리아드네급, 키르케급, 아르고나우타이급, 오리온급, 다이아나급, 사파이어급, 루키아급, 루드타블급, 쉬르쿠프급, 미네르바급, 오로라급 |
구축함 | 부라스크급, 래' 드루아급, 르 아르디급, 라 멜포메네급 |
대형구축함 | 재규어급, 게파급, 에글급, 보클랭급, 르' 팡타스크급, 모가도르급 |
연습순양함 | 잔 다르크급 |
경순양함 | 듀궤이-트루와급, 에밀 베르탱급, 라 갈리소니에르급, 데 그라스 |
중순양함 | 뒤켄급, 쉬프랑급, 알제리급. |
수상기모함 | 코망단 테스트급 |
항공모함 | 베아른급, |
순양전함 | |
전함 | 쿠르베급, 브류타뉴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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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세계대전 | |||
미국 | 독일 제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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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
목차
1 제원
이전급 | 보클랭급 구축함 |
다음급 | 모가도르급 구축함 |
표준배수량 | 2610톤 |
만재배수량 | 3455톤 |
길이 | 132.40m |
선폭 | 11.98m |
흘수 | 4.30m |
추진 | 팡오에트 보일러 x 4, 2축 파슨스 증기터빈 x 2; 81,000 shp |
속도 | 40노트(평시), 45노트(경량화&엔진 과부화) 37노트(개장 후) |
항속거리 | 17노트로 순항시 6600해리 |
승무원 | 220명 |
무장 | 138mm 단장포 x 5, 37mm 대공기관포 4문, 13mm 대공기총 4정, 3연장 550mm 어뢰 발사관 3문 |
Le Fantasque-class destroyer
팡타스크급 구축함
2 개요
프랑스 해군의 구축함. 그리고 2차 대전의 최속 구축함.
팡타스크급 구축함은 1930년 프랑스의 해군증강계획에 의해 건조가 지시되어 1935년부터 6척이 취역한 구축함이다.
프랑스 해군은 순양함 이상의 주력함에만 제약을 두었던 워싱턴 해군 군축 조약을 피하기 위해 경순양함에 맞먹는 대형 구축함을 건조해 왔는데, 팡타스크급 역시 그 의도로 건조된 대형 구축함의 일환이다.
3 특징
이전 급과 구별되는 특징 중 하나로, 구축함으로서는 최초로 주포의 통합된 사격 관제 시스템을 갖추었다는 점이 있지만 팡타스크급 최대의 특징은 바로 과부하시 45노트에 이르던 속력이다. 가장 빠른 구축함이라고 잘못 알려진 시마카제보다도 5노트 빨랐다. 그러나 2차대전 개전 후 레이더, 대공포 등의 대공능력과 소나 등의 대잠능력 강화를 받고 경순양함으로 재분류된 대신 속도는 37노트로 떨어졌다. 참고로 그 속도를 내기위해 출력은 74,000~81,000마력이었다고..
4 매체에서의 등장
- 중국의 함선 의인화 게임인 전함소녀에 등장, 함대컬렉션의 시마카제와 같은 위치를 자랑한다. 자세한것은 팡타스크(전함소녀)항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