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 타 울 프 | |||
원 년 대 원 | |||
width=100% | width=100% | width=100% | width=100% |
울프 오도넬 | 피그마 덴거 | 레온 포왈스키 | 앤드류 오이코니 |
추 가 대 원 | |||
팬서 카루소 · 크리스탈 | |||
사 용 기 체 | |||
width=50% | |||
울펜 |
パンサー・カルロッソ / Panther Caroso
1 개요
스타폭스 시리즈의 등장 악당.
스타울프의 일원이며 파일럿. 종족은 흑표범. 스타폭스 어설트에서 처음 등장했다. 본인을 3인칭화하는 캐릭터다. 붉은 장미가 트레이드 마크.[1]
은근 자존심이 매우 강하며 자만 수준이다. 스타폭스 커맨드에서 이놈의 전투기로서 플레이할 수 있는데 공격을 당하면 "팬서가 공격당해? 불가능한 이야기야!!!"라고 말하며 전함을 부수면 "이건 팬서에게는 당연한거야."라는 자뻑 멘트를 한다.
팔코 럼발디를 적대하며 도그파이트시 집중적으로 노린다.
2 행적
어설트부터 등장, 쫓겨난 앤드류 오이코니와 도망간 피그마 덴거의 빈 자리를 대신해 스타울프 멤버로 출전한다.
미녀를 보면 꼭 작업을 걸며, 보는 사람이 민망해 질 정도로 여자를 밝힌다. 어설트에서 스타폭스 유격대와 싸우지만, 그 와중 크리스탈에게 반해 계속 작업을 건다.
"아름다운 크리스탈 내 울펜에 타지 않겠소?""걱정 마시오 크리스탈 내가 지켜주러 왔으니"
으아 내 손
다른 멤버들과 마찬가지로 엔딩에서 사라지나, 이후 커맨드에서 재등장 한다.
커맨드에선 크리스탈을 꼬시는 데 성공하여 크리스탈이 스타울프가 되는 엔딩도 있다(...). 커맨드에서 각각의 유닛에게 테마곡이 있듯 얘도 물론있다. 이름하야 성격답게 The Ladie's Man.- ↑ 스타폭스 커맨드의 팬서의 대화모드를 보면 붉은장미를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