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에 들어있는 자일리톨껌과 비슷한 방식으로 가공된 껌을 특이한 방식으로 꺼내먹는 통에 넣은 것. 설명하자면 뚜껑을 위로 들어올렸다가 손에서 놓고 뚜껑을 열면 뚜껑 바로 밑에 껌이 하나 올려져있는 식. 여담으로 펌프 역할을 하는 통을 분해하면 깔때기를 얻을 수 있다.[1] 원플러스 원 이렇게 특이한 방식을 적용한 이유는 차에 탔을 때 쉽게 꺼내먹게 하려고. 꽤나 혁신적이긴 하지만 쓰레기가 더 많이 나와서 환경에 보다 해로운 발상이다.[2] 자일리톨 오리지널, 자일리톨 쿨민트, 후라보노, 센스민트(사과맛하고 딸기맛)의 종류 있다.
펌프껌의 뚜껑을 넓힌 다음 사각형 자일리톨껌을 거기에 넣어서 자일리톨껌통으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뚜껑을 넓히지 않으면 자일리톨껌의 모서리가 걸려서 불가능.
꽤 유명한 펌프껌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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