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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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ros
페로스

매스 이펙트 시리즈에 등장하는 행성.

프로디언의 식민지였던 행성으로, 최근 인류에 의해 다시 식민지화 되었다. 지표면 대부분이 엄청난 크기의 프로디언 거대도시들의 유적으로 덮여 있고, 인류가 세운 새로운 식민지도 이 프로디언 유적에 세워졌다. 아직 식민지화된지 별로 안돼서 그런지(2178년 설립) 인구는 굉장히 적은데(2183년에 300명) 하필 게스가 침략해서 가장 큰 식민지인 주의 희망(Zhu's Hope)이 전멸될 위기에 빠진다. 그리고 매스 이펙트에서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실제로 아예 없어질 수도 있고, 살아남아 번창할 수도 있다.

원래는 식민지화 하기엔 적합하지 않은 행성이였는데[1], 엑소제니라는 기업에서 프로디언 유적을 연구하기 위해 식민지를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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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엑소제니에서 연구하던 것은 프로디언 유적이 아니라 쏘리안이라는 페로스에만 서식하는 식물이였다. 이 쏘리안은 엄청나게 긴 수명과 다른 유기체를 조종할 수 있는 능력, 그리고 지성까지 있는 식물인데, 프로디언이 살아있을 적부터 같이 살아와서 프로디언의 언어와 사고방식을 이해하는 식물이다.

엑소제니는 쏘리안이 가진 다른 유기체를 조종하는 능력을 연구하였지만, 새렌 알테리어스는 쏘리안이 가진 프로디언 사고방식(Prothean Cipher)를 노리고 페로스를 침략한 것이다.
  1. 유일하게 식용수를 구할 방법이 무너지기 일보 직전인 프로디언 거대도시들의 건물들에 남겨진 수도 시스템인데다가, 채굴할 물질은 없고, 농업화할 땅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