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 5/책

지하철에 자리가 났을 때(정해진 날에 발생), 도서실에서, 르블랑에서 책을 읽을 수 있다. 주로 다 읽으면 인간 파라미터를 올려준다. 효율은 좋지 않으나 지하철에 탔을 때 시간을 버릴 수 없으니 틈이 나면 갖춰두는 편이 좋다.

1 판매품

시부야 태평당 서점
4월

  • 마음이 가라앉는 정리법 - 700엔, 2페이지
  • 쁘띠공 이야기 - 700엔, 2페이지
  • 매혹의 회화술 - 700엔, 2페이지, 매력 3

5월

  • 메지에드의 위협 - 1200엔 - 2페이지
  • 굿파(グッパー) GIRL - 1800엔 - 1페이지
  • 주말공원방문 - 1800엔 - 1페이지, 이노카시라 공원 스팟 해금
  • 어른의 납득 데이트 - 1800엔
  • 현인들의 말 - 700엔

신주쿠 히노쿠니야 서점
6월

  • 시네마 비보 - 2800엔

2 도서실

동료가 들어오면 해당하는 책이 해금된다. 빌린 책은 갚지 않으면 안 된다. 각자의 페르소나의 원전에 대한 내용들이다.

3 비매품

  • 욘챠[1] 노방초 4월호 - 1페이지, 가보지 않은 욘겐자야의 시설을 소개.
방의 책장을 정리하면 획득.
  1. 욘겐자야의 약칭. 원본인 산겐자야도 산챠로 줄여부르는 일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