フェブロニア
1 개요
제노사가의 등장인물. 게임에서 코우다 마리코가 열연했다.
트랜스제닉(Transgenic) 타입의 레어리안, 트랜스제닉 타입은 인간의 육체와 비슷하다.
버질이 레어리안을 좋아하지 않은 이유는 페브로니아의 죽음이 1차적 원인이며, 이 사건 때문에 제노사가 시리즈 최초로 잔혹함(?) 마크가 달리게 된다.
2 행적
에피소드 1, 2 내내 시온의 앞에 나타나 자신의 동생들인 세시리아와 카타리나 를 구했으면 좋겠다고 한다.
밀치어 분쟁 당시 네피림의 노래를 들은 레어리안들이 폭주. 시온이 살고 있는 교회를 급습했으며. 이 사건에 페브로니아가 사망했다. 참고로 그냥 사망도 아니라 레어리안들에게 모든 몸이 뜯껴져 레어리안들에게 먹혔고. 이 사건때문에 버질은 레어리안들을 좋아하지 않는다.
제노사가 에피소드 3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에서 시온 일행들에게 패배하고 난후 페브로니아의 품에 안겨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