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리 테일/대마투연무 편

Grand Magic Game arc

1 개요

7년 후인 x791년 열린 대마투연무의 이야기를 다룬 코믹스 기준 9번째 에피소드이다.

2 전개

자세한 내용은 대마투연무 참고.
대마투연무 이후 히스이 공주미래 로그의 꾀에 빠져 이클립스 문을 열게 되지만 드래곤들이 쏟아져 들어오고, 루시가 문을 서둘러 닫지만 7마리의 드래곤은 난동을 부린다. 그러나 나츠가 아틀라스 플레임과 한편이 되고, 울티아가 스스로를 희생하여 번 귀중한 1분으로 모두의 생명을 살렸으며, 나츠는 이클립스 문을 파괴하여 시간의 흐름이 원래대로 돌아간다.

3 평가

대마투연무 에피소드는 7년 후 길드 간 힘의 평가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으며, 아크놀로기아의 떡밥이 풀리기 시작하는 에피소드이다. 하지만 울티아의 희생이 있어 더욱 안타까운 에피소드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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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474화에서 울티아가 회춘한 채 등장해 대마투연무 편의 감동과 안타까움을 동시에 안겨준 연출은 산산조각 나버렸다(...).[1]
  1. 다만 회춘한 채로 돌아온건 아니고 단지 사념채일뿐이었으니 통수친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