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리 테일/아바타르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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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페어리 테일 해체 후 1년 후의 이야기로 코믹스 기준 418~437화에 해당되는 에피소드이다.

2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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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후 루시는 제이슨의 권유로 그라비아 모델(...)을 하다가 기자 생활을 하게 되었고 x792년 대마투연무에서 취재 도중 나츠를 만나게 된다. 나츠와 함께 페어리테일 재건을 위한 여행을 떠나게 되고 라미아 스케일에 가서 오로치 퓐을 물리친 뒤 그곳에 있던 웬디를 합류시키고 쥬비아를 만나러 가는데, 그레이는 아바타르에 가담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아바타르에 잠입(?)[1]하여 그레이를 만난다.
이 후의 자세한 이야기는 아바타르 참고. 아바타르를 물리치고 매그놀리아로 돌아온 나츠 일행은 곧이어 다른 길드원들도 모이자 페어리테일 재건을 외치게 된다.

3 평가

그냥 아바타르는 항목에도 나와있듯 1년 후에 주인공들이 얼마나 강해졌는지 확인 하는 전투력 측정기(...) 수준이었으며, 대마투연무 때의 프로시 떡밥이 해소된 거 이외에 별다른 떡밥이 제시되지도 않아 길드를 재건하기 위한 과정으로 지나가는 에피소드일 듯하다.
  1. 땅굴을 파서 몰래 들어오는 것까진 좋았는데 나츠가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