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항목 : 포항 스틸러스
연도 | 홈 유니폼 | 원정 유니폼 | 설명 |
1973-1981 | 최초 유니폼. 실업 시절 사용하던 유니폼이다. | ||
1982-1994 | 검빨 전설의 시작. 프로로 전환하면서 검빨 가로 스트라이프 유니폼을 사용하기 시작했으며 원정 유니폼은 심플하게 흰색 유니폼. | ||
1995 | 팀 법인화를 기념하여 사용한 유니폼. 동해의 태양을 상징하는 무늬라고 한다. 이후 5년동안 검빨 유니폼은 사용하지 않게 된다. | ||
1996 | 파란색을 홈 유니폼에 도입한 첫번째 유니폼으로 아시아 클럽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유니폼1. 다만, 심플한 디자인인 만큼 존재감이 공기에 가까워서 기억하는 팬들이 드물다. | ||
1997 | 아시아 클럽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유니폼2. 96년 유니폼과 같은 이유로 존재감이 공기에 가까워서 기억하는 팬들이 드물다. | ||
1998-1999 | 팀명 변경을 기념하여 사용한 유니폼. K리그의 리즈시절이어서 그런지 이 유니폼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다. | ||
1999-2001 | 돌아온 검빨. 5년만에 검빨을 다시 사용하게 되었으며 이 이후로 검빨은 포항의 아이덴티티로 각인된다. | ||
2002 | 흑역사 유니폼. 2001년까지 계속 함께하던 아디다스에서 디아도라로 스폰서가 바꼈지만 팀내외적으로 썩 좋은 분위기도 아니었고 팀 로고 문양을 본딴 디자인이 언밸런스해서 최악의 유니폼으로 꼽는 팬들이 많다. | ||
2003-2004 | 다시 스폰서가 푸마로 바꼈고 여전히 검빨 스프라이트는 없는 유니폼. | ||
2005 | 돌아온 검빨 스트라이프. 이 이후로 홈 유니폼은 이 디자인에서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 ||
2006-2007 | 홈 유니폼은 2005년과 동일하지만 원정 유니폼만 바꼈다. 15년만의 리그 우승을 차지한 영광의 유니폼. | ||
2008 | 디자인은 동일하지만 금색 라인을 넣음으로써 어깨라인을 강조한 디자인. | ||
2009-2010 | 홈 유니폼은 동일했지만 원정 유니폼은 스트라이프를 버리고 흰색 바탕에 가슴에 아쿠아블루의 단선 라인을 넣은 심플한 디자인. AFC 챔피언스 리그 3번째 우승을 일궈냈지만 팀 역사상 최악의 암흑기도 같이 겪은 희노애락의 유니폼. | ||
2011-2012 | 200px | 역시 홈 유니폼은 디자인이 동일했지만 팀 엠블렘이 가슴 왼쪽에서 가운데로 이동했고 카파 로고도 어깨 금색 라인 밑으로 이동했다. 원정 유니폼은 흰색. | |
2013 | 창단 40주년 기념 유니폼. 스폰서도 아테미로 갈아탔지만 바코드라는 오명을 들었고 단순한 디자인인 검빨 가로 스트라이프로 어떻게 이렇게 만들었냐는 혹평도 들었다. | ||
2014 | 200px | 우측이 홈 유니폼. 좌측이 원정 유니폼. 홈 유니폼은 2013 시즌의 바코드 디자인을 버리고 기존의 검빨 디자인으로 돌아갔으며 원정 유니폼은 여전히 흰색 베이스지만 가슴에 검빨 가로줄을 한줄씩 넣어 최초로 홈,원정 유니폼에 모두 검빨이 들어가게 되었다. |
- ↑ 참고로 말하자면, 샤다라빠는 이 유니폼에 대해 호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