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직 덜 익은 사과
퍼석한데다가 딱딱하고 달지도 않다.
흔히 풋 사과풋사과로 먹는 아오리를 원래 색이 푸른 사과 품종이라고 잘못 아는 경우도 있지만, 실은 아오리도 오래 놔두면 빨개진다. 아까리
아오리는 풋사과로 먹더라도 신맛이 일반 빨간색 사과보다 조금 강하고 과육이 약간 더 단단한 정도로 못먹을 정도로 맛없지는 않다.[1]
물론 빨간 사과도 냉장고에 쳐 박아두거나 하는 식으로 보관법이 잘못되면 맛은 단데 식감은 '아삭아삭'이 아닌 '퍼석퍼석'이 되므로 그냥 맛도 없고 깔끔한 풋사과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
2 김성모의 유행어
김성모의 유행어는 풋 사과 항목을 참고.- ↑ 전반적으로 청량감이 강한 맛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