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 사과

아직 덜 익은 사과에 대해서는 풋사과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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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너희들이 싸우던 모습은 분명 아직 여물지 않은 풋 사과 같은 실력들 이었다.'

'뭐야? 풋 사과!'

김성모 화백이 만든 명대사이다. 럭키짱마사오가 처음 썼다고 한다.

표준어에 맞는 표현은 '풋사과'이지만 근성체에서는 "풋 사과"이다. 올바른 근성체를 사용하는 것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는 표현이니 사용할 시에는 주의하는 것이 좋다. 안 그러면 정말 여물지 않은 풋 사과 취급을 받는다. [1] 돌아온 럭키짱에서는 풋사과로 표기되었다. 그래서 아쉽다.

2009년 1월 13일, 중앙일보 칼럼에서도 풋 사과를 사용했다. 중앙일보도 근성이다? 근성 아버지 기자다?

2012년에 스킨푸드의 풋사과 모공 케어 CF에서 풋 사과를 사용했다. 스킨푸드도 약을 빤 건가!

사과사과 풋사과와 관계없을지도 모른다. 조이와 관계없을지도 모른다.

자매품으로 초 능력개 소리 가 있다.<s> 2015년에는 핵 노잼도 추가!</s>
  1. 근성체가 아닌 표준어에서는 풋사과가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