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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 | ||||||
風 | 樹 | 之 | 嘆 | |||
바람 풍 | 나무 수 | 어조사 지 | 탄식할 탄 |
1 개요
樹欲靜而 風不止 子欲養而 親不待수욕정이 풍부지 자욕양이 친부대
"나무는 멈춰있고자 하나 바람이 그치질 않고, 자식이 부양하고자 하나 부모는 기다려 주지않네" - 《한시외전(韓詩外傳)》[1] 제9권
라는 구절에서 유래한 고사성어다.
"부모님이 살아 계실때 잘해라"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