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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馮婉貞
(생몰 1842 ~ ?)

말기의 여성 장수.

산동성 출신으로 서태후가 지었다는 원명원에서 10여리 떨어진 사장이라는 마을의 단련의 지도자의 딸이며 어려서부터 무예를 좋아하였다고 하며 아버지에게서 무술을 배웠다.

1860년영국, 프랑스가 이끄는 연합군이 북경을 공격하자 화기에는 능하지만 격투기에는 약한 점을 이용하여 아버지와 함께 마을 사람들을 모아 격퇴하고자 하였다.

마을 사람들이 이를 두려워하여 듣지 않았기 때문에 격투기에 능한 자들을 모아 삼림에서 매복하여 100여명의 적을 죽이는 등 영국, 프랑스가 이끄는 연합군을 격퇴하여 마을을 구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