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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프랭크 그릴로 Frank Grillo |
| 다른 이름 | 프랭크 앤서니 그릴로 Frank Anthony Grillo |
| 생년월일 | 1965년 6월 8일 |
| 출생 | 미국 뉴욕 주 뉴욕 |
| 신장 | 179cm |
| 학력 | 뉴욕 대학교 |
| 자녀 | 3명 (아들) |
1 소개
1965년 6월 8일 생.[1] 이탈리아 혈통. 뉴욕 대학교 경제학 박사 출신으로 한 때 월스트리스에서도 일했었다. 고등학교 시절 연기를 처음 접했는데, 운동실력 때문에 진로를 운동선수로 잡아보려고도 했으나 배우의 길로 들어서 1992년 맘보 킹으로 데뷔하였다. 그리고 2005년 프리즌 브레이크에서 닉 새브린 역으로 대중들에게 알려졌다.
2014년에는 더 퍼지 시리즈 2편의 주인공을 맡고,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와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에서 크로스본즈로 출연해 국내에서도 인지도가 쌓이고 있다.
2 출연작
- 맘보 킹 - 마치토
- 죽음의 경쟁자 - 그로간 형사
- 실크 스타킹즈 - 프랭코 라푸마
- 워리어 - 프랭크
- 더 퍼지: 거리의 반란, 더 퍼지: 일렉션 이어 - 레오
- 프리즌 브레이크 - 닉 새브린
-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시빌 워 - 크로스본즈
- 더 그레이 - 존 디아즈
- 데모닉 - 마크 루이스
3 기타
주먹이 매울 것 같은(...) 매서운 외모가 인상적. 놀랍게도 방년 53세임에도 동안과 대단한 팔근육을 자랑한다. 1998년 이혼 후 2000년에 웬디 모니즈와 결혼하여 슬하에 자녀 2명이 있다. SNS에 자녀들과 찍은 사진도 자주 올리는 편. 2014년에는 와인잔을 들고 아이스 버킷 챌린지를 하기도 했다.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개봉 전 미리 돈옵저를 본 프랭크 그릴로는 자기 sns에 '돈옵저 볼 12달러를 아끼라고 올려 DC팬들에게 까임을 당했다.[2] 하지만 실제로 영화가 개봉 후 정의닦이, 또는 망토닦이라고 불릴 정도로 악평을 받게 되면서 재평가 받게 된다. 정의닦이의 희생양들을 막으려 한 크로스본즈
여담으로 프랭크 그릴로 본인은 크로스본즈에 이어 퍼니셔의 역할도 맡기를 원했으나, 아쉽게도 소원을 이루지는 못했다.
팬들끼리는 서로를 석쇠라고 부른다. 아무래도 이름이 프랭크 '그릴'로 라서 석쇠인것으로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