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사롤레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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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arolepis romeri

고생대 실루리아기 후기~데본기 전기에 살았던 지느러미를 지닌 고대 어류의 일종으로 화석은 중국 남부를 중심으로 발견되었고 1998년에 중국의 고생물학자인 자 샤오 보유에 의해 설명이 되었는데 프사롤레피스속은 확실이 알려져 있지만 고생물학자인 John A. Long의 2001년에 발표한 오니코두스와 프사롤레피스를 비교하여 그 관계를 참조했다. John A. Long의 주장에 따르면 프사롤레피스는 지느러미 어류의 공통 조상이라고 주장했었지만 대부분의 고생물학자는 프사롤레피스가 지느러미 어류의 공통 조상이라는 것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

프사롤레피스는 아래턱에 전체적으로 확장된 소용돌이 치아쌍이 있었고 이빨은 나선형에 송곳니도 컸었다. 머리는 도자기와 같은 두꺼운 피부로 덮혀 있었으며, 큰 가슴 척추와 뒤에 있는 중간 지느러미 때문에 상어와 같은 외형을 형성한데다가 콧구멍이 눈 옆쪽에 있으며, 어깨에 등지느러미가 서로 연결되어 있는데 이 구조는 원구어류나 고대 상어에게도 발견되는데, 프사롤레피스는 더 진화된 형태로 더 풍부했었다.

프사롤레피스는 육식어종으로 자신보다 작고 입에 들어갈만한 여러가지 작은 해양동물들을 잡아먹고 살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