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플로리안 알베르트[1] (Flórián Albert) |
생년월일 | 1941년 9월 15일 |
사망일 | 2011년 10월 31일 |
국적 | 헝가리 |
출신지 | 헤르체그산토 |
포지션 | 포워드 |
신체조건 | 181cm |
소속팀 | 페렌츠바로스 (1958~1974) |
국가대표 | 75경기 31골 |
지도자 | 알 아흘리 뱅가지[2](1978-1982, 1985) |
1967 Ballond'or | ||
수상 플로리안 알베르트 | 2위 보비 찰튼 | 3위 지미 존스톤 |
1962 FIFA 월드컵 신인상 | ||
플로리안 알베르트 | ||
1962 FIFA 월드컵 득점왕 | ||
플로리안 알베르트 가린샤 바바 레오넬 산체스 드라젠 예르코비치 발렌틴 코즈미치 이바노프 |
목차
1 소개
페렌츠 푸스카스도 타지 못한 헝가리 출신의 유일무이한 발롱도르 위너
헝가리 리그 소속으로는 처음이자 아마 마지막으로 발롱도르를 수상한 선수. 매직 마자르 세대 이후 헝가리에서 배출한 몇 안되는 세계구급 선수이다. 주 포지션은 포워드로 황제라는 별명을 가졌으며 굉장한 테크니션이었다. 빠른 스피드와 탁월한 드리블 돌파 능력 그리고 패싱 능력이 뛰어난 선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