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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르크 SV No.10 | |
피에르-미셀 라소가 (Pierre-Michel Lasogga) | |
국적 | 독일 |
생년월일 | 1991년 12월 15일 |
출생 | 글라트벡 |
신체조건 | 189cm |
포지션 | 스트라이커 |
유스팀 | 1. FC 글라트벡 (1996~1999) 샬케 04 (1999~2006) 로트-바이스 에센 (2006~2007) SG 바텐샤이드 09 (2007) VfL 볼프스부르크 (2008~2009) 바이어 레버쿠젠 (2009~2010) |
소속팀 | 바이어 레버쿠젠 II (2010) 헤르타 BSC 베를린 II (2010) 헤르타 BSC 베를린 (2010~2014) 함부르크 SV (임대) (2013~2014) 함부르크 SV (2014~ ) |
1 클럽
1996년 1. FC 글라트벡에서 축구를 시작하였다. 1999년 샬케 04 유스팀으로 옮겼고, 2006년 로트-바이스 에센, 2007년에 SG 바텐샤이드 09, 2008년 VfL 볼프스부르크, 2009년부터 바이어 레버쿠젠 유스에서 활약하였다. 2010년 2군팀으로 승격하여 5경기에 출장하였다. 이후 헤르타 BSC 베를린으로 이적하여 3년 계약을 체결하였다. 2010-11 시즌 개막전 부상으로 몇경기 결장하였다가 2010년 9월 24일 에네르기 코트부스 전에서 프로 선수로 데뷔하였다. 하반기에는 주전자리를 차지하였다. 베를린에서는 몇 차례 좋은 모습을 보였고, 베를린의 강등 이후에 이적설들도 있었지만 부상이 겹쳤다.
2013년 9월 2일 함부르크 SV로 페어 스켈브레드와 맞임대되었고 주전 공격수로서 활약하고 있다. 10월 6일 1. FC 뉘른베르크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인 라소가는 리그 내에서 안드레 한과 함께 센세이셔널한 선수로 떠올랐고, 2014년 7월 3일 8m 유로를 지불하여 함부르크로 완전 이적하였다. 베를린으로 임대간 스켈브레드 역시 완전이적했다. 그러나 새 시즌에 라소가는 기대 이하의 부진을 시즌 막바지까지 이어가면서 팀의 공격력 부재의 한 축이 되고 만다. 그나마 막판에 와서는 움직임이 살아났고, 팀이 더 좋은 스트라이커를 구하기도 힘들고 적어도 아르티욤스 루드네브스보단 나으니 계속 주전으로 뛸 전망이다. 2015-2016 시즌 개막 직후에는 다시 갓소가로 각성, 또 득점 기계가 됐다... 격년차 스트라이커
그러나 후반기 들어서는 선발로 거의 나오지 못 하다가 31라운드 브레멘전에서 2골을 몰아치며 오랜만에 활약했다.
여담으로 본인의 어머니가 자신의 에이전트로 일하고 있다고 한다.마마보이인가..?[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