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팬 컴플렉스

1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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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당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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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인조로 활동할 때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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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현재 모습

대한민국밴드.

멤버는 현재 사진 기준으로 왼쪽부터 김경인(드럼)[1], 이치원(기타, 신스), 전지한(보컬)[2], 김인근(영상 담당).

2000년 결성된 대한민국의 얼터너티브 록(초중기)/신스팝 밴드이다. 2001년 SBS 소요락페스티벌 경연대회 대상을 수상했다. 2002년 8월, 0.5집이라는 특이한 개념의 EP앨범인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데뷔했다.

2 앨범

2.1 정규앨범

발매일타이틀비고
2003.02.21Radiostar
2004.05.06Transistor
2006.10.23I'm a beautiful man
2008.04.25Love
2012.03.08O (ou)

2.2 EP 및 싱글

발매일타이틀비고
2002.10.081인칭 주인공 시점데뷔앨범
2003.12.242-0.51.5집
2007.03.27안녕 (feat.신해철) [3]싱글
2011.09.28자꾸만 눈이 마주쳐싱글
2011.11.08어떡해싱글
2012.05.04피터팬컴플렉스 베스트 Part 1싱글
2012.08.24피터팬컴플렉스 베스트 Part 2싱글
2012.10.18땡큐베리머치싱글
2013.04.16봄봄봄싱글
2014.06.19런던행싱글
2015.08.28촉촉싱글
2016.07.26시무룩해싱글

처음엔 신스 팝보다는 흔히 오히려 라디오헤드뮤즈에 가까운 스타일의 음악을 했다.[4] 스타일이 비슷했기 때문인지 비슷한 시기에 메이저로 올라온 Nell과 비교되기도 하였다. 이 무렵의 피터팬 컴플렉스는 극적으로 폭발하는 스타일의 곡들과 보컬 전지한 특유의 감정 표현으로 인디에서 꽤 인기를 얻었다. 1집은 라디오헤드 아류라는 비판도 받았지만, 2집에서는 보다 성장하여 그런 비판을 꽤 떨쳐냈다.

이후 3집부터 아날로그 신스를 전면에 앞세우면서 스타일이 바뀐다. 이들의 최고 히트곡이라고 할 수 있을 '너는 나에게'가 이 앨범 수록곡. 그래도 3집은 과거의 색깔을 잃지 않으면서 변화를 이끌어냈기에 기존 팬들도 큰 반감이 없었던 편. 이후 4집과 5집을 거치면서 완전히 신스 팝 밴드로 변모하였다. 특히 5집은 완전히 다른 밴드로 돌아온 듯한 느낌으로, 5장의 정규 앨범들을 들으면 앨범별로 장르의 괴리감이 상당히 큰 편.

3 기타

라이브에서 이들의 무대를 보면, 음악성도 음악성이지만 전지한의 일명 "차양막댄스"라고 불리는 특유의 몸짓(...)으로 인해 쉽사리 잊혀지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심지어 노래 중에 무대 뒤로 관객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영상을 자주 보여주는데 심히 아스트랄하다.


결성된 후 몇 차례의 멤버 교체가 있었으며, 전지한의 동생이자 베이스 및 키보드를 담당하던 전지일이 탈퇴하면서 2013년부터 2014년까지는 3인조로 활동하였고, 2015년에 파인아티스트인 김인근을 영입한 후로 현재까지 4인조로 활동중이다.

탑밴드2에 출연해, 다른 쟁쟁한 밴드들 사이에서도 수준급의 편곡실력과 리더 전지한의 강렬한 캐릭터(...)로 주목받았으나 준결승 진출에는 실패했다.

2014년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에 전지한이 스테이지 진행자로 깜짝 등장하였다. 그런데 거기서 전지한 얼굴 사진 모양의 가면을 막 뿌리고 다녀서 그날 공연장 전체에 전지한의 머리가 굴러다니는 기이한 광경이 벌어졌다(...)

디시인사이드엔 피터팬 컴플렉스 마이너 갤러리가 있는데, 현실은 한 명이 갤을 점령하여 매일 몇빠!하는 순위놀이 글만 올라오고 있다(...).

  1. 전지한과 함께 밴드의 원년 멤버이며 '로코모티브'라는 이름으로 솔로 활동을 하며 EP를 발매한 적이 있다.
  2. 결성 이전에는 1999년 제 11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3. 신해철의 안녕을 리메이크했다.
  4. 실제로 전지한은 라디오헤드의 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