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항목 : 몬스터 아가씨가 있는 일상 온라인
목차
1 소개
게임 《몬스터 아가씨가 있는 일상 온라인》에 등장하는 캐릭터. 종족은 하피, 그 중에서도 맹금종이다. 일본 위키에서는 부채머리수리를, 북미 위키에서는 백송고리를 모티브로 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레어 등급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예쁜 외모를 가지고 있어서 엄청난 인기를 구가중이다. 9월 20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인기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2 성능
3 게임 내에서
3.1 하루
No.0023 하루 ハル | 속성 | 쿨 | 등급 | R | |||||
성우 | 시모야마다 아야카 | 식성 | 육식 | ||||||
300px | 종족 | 하피 - 맹금종 | 1인칭 | 와타시 | |||||
세대주 호칭 | 아나타 | ||||||||
능력치 | 체력 | 민첩 | 공격력 | 방어력 | |||||
Lv.1 | 262 | 66 | 177 | 118 | |||||
Lv.MAX | 418 | 106 | 283 | 189 | |||||
Lv.MAX ★★★ | 576 | 144 | 389 | 259 | |||||
친애도 100% | +68 | +42 | +52 | +34 | |||||
러브 버스트! | +217 | +93 | +156 | +103 | |||||
스킬 1 | 긴 이야기 | 상대 몬무스 1명에게 2회 연속으로 공격력의 0.7배 만큼의 충격을 준다! | |||||||
스킬 2 | |||||||||
스킬 3 |
3.1.1 마사지 포인트
3.1.2 대사
상황 | 원문 | 해석 | |
자기소개 | 初めまして。 私はハーピー族猛禽種のハル。 ・・・・・・あなたからいい匂いがする。 誰かに狩られないように気をつけて。 | 만나서 반가워. 나는 하피족 맹금종인 하루. ……당신에게서 좋은 냄새가 나. 누군가에게 사냥당하지 않도록 조심해. | |
로그인 | 05:00 ~ | 朝が早いのね、まあいいけど。 | 일찍 일어났네. 뭐 상관 없지만. |
11:00 ~ | こんな時間に何をしてるの? | 이런 시간에 뭘 하려고? | |
17:00 ~ | 今日もお疲れ様。 | 오늘도 수고 많았어. | |
23:00 ~ | 夜更かしするつもり? | 밤을 샐 생각이야? | |
메인 화면 터치 | 何? | 뭐야? | |
用があるの? | 볼일이 있는거야? | ||
疲れてるのね。 | 피곤한 것 같네. | ||
身体が汚れるから… | 몸이 더러워 지니까... | ||
메인 화면 터치 (10회 이상) | やめて。 | 그만해. | |
방치 | 退屈ね・・・ | 지루하네... | |
편성 | 私でいいの? | 나로도 괜찮아? | |
외출 | 시작 | 行ってきます。 | 갔다올게. |
종료 | ただいま。 | 다녀왔어. | |
아이템 획득 | あの人が喜びそう。 | 그 사람이 기뻐할 것 같네. | |
적 마주침 | あの人が…待ってるから。 | 그 사람이... 기다리고 있으니까. | |
싸움 시작 | やってみる。 | 해 볼게. | |
설득 | あの… | 저기... | |
話を聞いて。 | 말을 들어줘. | ||
충격 | 大丈夫。 | 괜찮아. | |
んっ… | 윽... | ||
충격 (치명타) | 悲しい… | 슬퍼... | |
このままじゃ… | 이대로는... | ||
응원 | 공격 시 | ありがとう。 | 고마워. |
방어 시 | やってみる。 | 해 볼게. | |
스킬 발동 | 後悔させない。 | 후회하지 않아. | |
행동 불능 | ごめんなさい… | 미안해... | |
승리 | ふふっ…勝った。 | 후훗... 이겼다. | |
완전승리 | 弱肉強食だから。 | 약육강식이니까. | |
패배 | またあの人が悲しむ… | 또 그 사람이 슬퍼할 거야... | |
심부름 | 시작 | 私に出来るといいけど… | 내가 잘 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
종료 | 終わったわ。ちゃんと出来た? | 끝났어. 제대로 잘 했어? | |
식사 | いただきます。 | 잘 먹겠습니다. | |
회상록 | ……別に見てもいいけど。 | ......봐도 별로 신경 안써. | |
세대주경력 확인 | 管理表でいいの? | 관리표로 괜찮아? | |
기분전환 | おやすみなさい。 | 안녕히 주무세요. | |
합성 | 私の羽、綺麗になった? | 내 날개, 더 예뻐졌어? | |
한계돌파 | そんなにじっと見ないで… | 그렇게 계속 보지 말아줘... | |
대화 | うん…あなたに任せる。 | 응... 당신에게 맡길게. | |
대화 중 방치 | はやくして。 | 빨리 해 줘. | |
터치 좋은 반응 | 친애도 30% 미만 | 上手ね。 | 잘 하네. |
やっぁ… | |||
친애도 30% ~ | 優しいのね。 | 상냥하네. | |
んっ | |||
친애도 60% ~ | その... | 저기... | |
あっ...! | |||
터치 나쁜 반응 | そこじゃなくて… | 거기 말고... | |
ふぅっ… | |||
んんっ… | |||
터치 금지 | 친애도 30% 미만 | 真面目にして。 | 성실하게 해. |
痛い… | 아파... | ||
친애도 30% ~ | どうして? | 어째서? | |
エッチ… | 야해... | ||
친애도 60% ~ | 乱暴なのは・・・嫌・・・ | 난폭하게 하는 건... 싫어... | |
ダ、ダメ。 | 아, 안돼. | ||
시보 | |||
시간 | 원문 | 해석 | |
0시 | まだ起きてる。がんばるのね。 | 아직도 일어나 있네. 열심히네. | |
1시 | ごめんなさい…わたし、そろそろ… | 미안... 나, 슬슬... | |
2시 | 人間って…こんなに遅くても…んん… | 인간은... 이렇게까지 늦게... 으응... | |
3시 | ふう…あなたは私が守る…くぅ… | 후... 당신은 내가 지켜... 크으... | |
4시 | 獲物がたくさん…ふへ、へへ。 | 사냥감이 잔뜩... 흐헤, 헤헤. | |
5시 | ん、んん…もう朝なのね。 | 음, 으음... 벌써 아침인가. | |
6시 | おはよう。朝の散歩にいってくる。 | 안녕. 아침 산책을 하고 올게. | |
7시 | 鳥を捕まえてきた…!朝食に使って… | 새를 잡아왔다! 아침밥에 사용하자. | |
8시 | そう…勝手に鳥を捕まえたらダメなの… | 그래... 마음대로 새를 잡아오는 건 안되는거구나... | |
9시 | あなたの料理、とてもおいしかった。 | 당신의 요리, 아주 맛있었어. | |
10시 | 私、シャワーを浴びてくるから。 | 나, 샤워하고 올테니까. | |
11시 | 毛づくろいは大切なの。見たい? | 깃털 정리는 중요해. 보고 싶어? | |
12시 | いい匂いがする。もうお昼? | 좋은 냄새가 나. 벌써 점심? | |
13시 | 貴方はまだそこに居るの?…そう。 | 당신, 아직도 거기에 있는거야? ...그래. | |
14시 | お出掛けしないの? | 외출은 하지 않는 거야? | |
15시 | カモを捕まえてきた。夕食に使って。 | 오리를 잡아왔다. 저녁밥에 사용하자. | |
16시 | 野生の動物は捕まえちゃ駄目?…そう… | 야생동물을 잡아오면 안돼? ...그래... | |
17시 | ここは鳥に警戒心が無くて楽だわ。 | 여기는 조류에 대해 경계심이 없어서 즐거워. | |
18시 | 今度は犬か猫でも捕まえっ…そう、だめなの… | 이번에는 개를 잡아왔... 그래, 안돼는구나... | |
19시 | お肉の匂い…捕まえてきた鳥より、美味しそう… | 고기의 냄새... 잡아왔던 새보다 맛있어보여... | |
20시 | 貴方って、凄腕のハンターなの?! | ||
21시 | あなたの役にたちたいの…そう…ならいいけど。 | 당신에게 도움이 되고 싶은데... 그래... 그러면 됐어. | |
22시 | お風呂、気持ち良かった。 | 목욕, 기분 좋았어. | |
23시 | 私…貴方になんの注意をされたのかしら? | 나... 당신에게 주의를 몇 번이나 받았더라? | |
외출 시 나오는 보이스 없는 대화 | |||
원문 | 해석 | ||
狩りが大好き……あなたも一緒にしてみる? | |||
公園には獲物が多いけど捕まえられないからうずうずする | |||
あの人の指先は 繊細で優しそうだから好き…… | |||
外敵を確認して寝るけど 近づいてきたら、すぐ起きてるよ | |||
昔、人里に下りてきた凶暴な熊を 追い払ったことがある…… | |||
商店街の肉屋さん…… 霜降り肉はすごくおいしかった…… | |||
私たちの中にはここで 狩猟免許を取る人もいるみたい…… | |||
でも、忘れっぽいところは 変わらないみたい……ふう…… | |||
普通の子と違って 出るとこは出てるみたい…… | |||
もしも海に行くのなら 魚をたくさん捕ってくるから…… | |||
あなたと一緒に山まで行って たくさん獲物を狩ってみたい…… | |||
たまに図書館に行って 狩りの勉強をしたりする…… | |||
お風呂は苦手だけど 狩りに臭いは厳禁だから…… | |||
普通のハーピーよりも 獲物を狩るのは得意だとおもう…… | |||
実は羽には気を使ってる…… ……触ってもいいよ? |
3.1.3 대화 해금 드라마
3.1.3.1 1
날개가 푹신푹신하게 되었어... 당신 덕분에 기분 좋게 하늘을 날 수 있을 것 같아... |
지금까지 잡아왔던 것보다 강한 사냥감도 잡을 수 있을 것 같아... 기대해도 괜찮으니까 기대하고 있어줘... |
사냥감은 큰 쪽이 좋아...? 아니면 작은 쪽이 좋아...? 혹시 원하는 게 있다면 말해줬으면 해... |
필요...없어...? 뭐라도 잡아올 테니까 사양하지 않아도 되는데... 인간은 역시 이상해... |
날개의 손질이 끝나고, 만족한 하루. |
마지막까지 깃털 정리를 끝내고, 그녀는 꾸벅꾸벅 졸면서 지금이라도 잘 것만 같은 모습이 되었다. |
다음에도 부탁해도 될까...? 당신이 깃털을 손질하는 건 잘하니까 오늘처럼 해줬으면 해... 그러면 좀 더 높이... 날 수... 있을 기분이... |
흔들흔들. |
아, 미안해... 당신에게 손질을 부탁하고 졸고 있었어... |
나, 어떤 얼굴을 하고 있었어...? 보통? 정말로...? 이상한 말은 하지 않았어...? |
그래...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다면 상관 없지만... 나, 잠꼬대가 심한 것 같으니까... |
귀찮게 해서 미안... 다음부터는 여기서 자지 않도록 할 테니까 또 손질해줬으면 해... |
오늘도 고마워... 하늘 산책이 지금부터 기대되네... |
3.1.3.2 2
후아아... |
날개 손질이 끝나고, 오늘도 만족한 하루. |
이미 꾸벅꾸벅 졸고 있는 것을 어떻게든 견디려는 듯, 물을 마시는 새처럼 머리를 위아래로 움직이고 있다. |
아직 자지... 전혀 자지 않았어... 당신 앞에서 자거나 하지 않아... 왜나하면 나는 당신을 지키지 않으면 안되니까... |
...당신이 지켜준다고? 자야할 때는 자도 괜찮다고? |
기쁘긴 하지만 이건 내 역할이니까... 지금 잔다면 맹금종으로서 일생의 불찰... 만약 자연이었다면 분명 나는 당해버려... 동료들에게 절대로 비웃음당해... |
여기 오고나서 야생의 감도 둔해지고 있는 느낌이 들어... 매일이 행복해서, 식사도 자신이 잡아오지 않아도 되니까... |
이 이상 게을러져서는 안돼... 이런 곳에서 게으르게 잠만 잔... 다니... 절대로... 절대... 로... |
쿨... 쿨... |
졸음의 유혹에 져버리고 만 하루. 그렇게나 버티고 있었기에, 한번 몸을 흔들어서 깨웠다. |
음... 방해하지 마... 앞으로 조금만... 앞으로 조금만 자고 싶어... |
흔들흔들, 흔들흔들. |
부탁이야... 계속 함께 있어줘... 당신의 곁에 있는 것만으로 안심할 수 있으니까... 그러니까 이대로... |
하루는 언짢아하면서도 귀여운 잠꼬대를 돌려줬다. |
그대로 시간이 흘러서 다시 눈을 떴을 때는 완전히 해가 지고 난 다음이었다. |
3.1.3.3 3
오늘은 절대로 자지 않아... 야생의 감을 되찾았으니까 괜찮아... |
날개가 푹신푹신해도, 매우 기분이 좋아도, 참을거야... 어떤 유혹에도... 절대로... 지지 않아... |
그러니 당신은... 안심하고... 으음, 쉬어도... 괜찮... 아... |
으응, 음... 쿨... 음냐... |
본인 의사와는 반대로, 하루는 숙면 모드에 들어갔다. |
평소에는 감기에 걸리지 않게 깨웠지만, 이번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눈 뜰 때까지 재우도록 하자. |
...... ......... ............ |
으응... 아, 아앙.... |
응... 정말, 만지지 말아줘... 날개를 만져도 되는 건 그 사람 뿐이니까... 다른 사람에게... 는...? |
아, 또, 또 잠들어서... 이럴 생각은 아니었는데... |
이 집에서 살게되고 난 후로 이상해졌어... 예전에는 언제라도 긴장이 풀린 적이 없었는데... 이대로는 사냥하는 것조차도 할 수 없게 될지도... |
...응? 밖에서는? 으음, 지금까지 돌아다니면서... 누군가로부터 기습을 받는다는건 있을 수 없어... |
그러면 괜찮다고? 무슨 의미인지 나는 잘 모르겠는걸... |
여기가 자신의 집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그러니 밖에 있을 때처럼 경계하지 않는다고...? |
아아... 이제야 이해했어... 이 집에 오고나서부터 내가 이상해진 이유를... 자신이 살 장소가 생겼으니까 잘 수 있게 된 거구나... |
이 집에 홈스테이를 할 수 있어서 다행이야... 앞으로도 계속 여기서 살아가고 싶어... 당신이 원할 때까지 계속... |
그래도 한가지 착각하고 있어... 이 집이 내가 있는 장소가 아니라 당신이 있는 장소가 내가 살 장소니까... |
그것만은 잊지 말아줘... 앞으로 어떤 일이 있다고 하더라도... |
오늘은 특별한 사냥감을 잡아가지고 올게... 당신과 함께 먹고 싶으니까... |
3.2 [목욕] 하루
No.0108 [목욕] 하루 [水浴び] ハル | 속성 | 퓨어 | 등급 | HR | |||||
성우 | 시모야마다 아야카 | 식성 | 육식 | ||||||
- | 종족 | 하피 - 맹금종 | 1인칭 | 와타시 | |||||
세대주 호칭 | 아나타 | ||||||||
능력치 | 체력 | 민첩 | 공격력 | 방어력 | |||||
Lv.1 | 308 | 88 | 346 | 173 | |||||
Lv.MAX | 552 | 159 | 620 | 310 | |||||
Lv.MAX ★★★ | 738 | 212 | 830 | 415 | |||||
친애도 100% | +128 | +73 | +164 | +91 | |||||
러브 버스트! | +198 | +94 | +243 | +131 | |||||
스킬 1 | 너, 맛있어 보여 | 상대 몬무스 1명에게 공격력의 2배 만큼의 충격을 준다! | |||||||
스킬 2 | |||||||||
스킬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