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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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션의 로고

1 소개

국내 유일한 커스텀이어폰 제작업체이다.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에서도 평가가 좋은 곳[1]이며 각종 연예인들이 하이디션의 이어폰을 스테이지 모니터링 용도로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미약하지만 일반 대중에게도 커스텀이어폰이란 존재가 조금이나마 알려지게 되었다.[2]

다른 이어폰 판매점과는 다르게 지정된 판매처[3] 및 본사에서만 판매한다고 하니,구매 및 청음을 생각하는 위키러들은 홈페이지 확인후 자신들과 가까운 취급점으로 가도록 하자.

IT주변기기 및 액세서리 전시회 KITAS에 2013년 겨울 2014년도에 참여했으나 그 이후론 참가하지 않는다.

2 역사

2001년 10월 맞춤 이어폰 실용신안을 획득하고 2002년 2월에 맞춤 이어폰(커스텀이어폰)관련 특허를 획득한다. 그리고 그 해 100명의 베타테스터를 거치고 2003년 3월에 하이디션(Hidition)법인을 설립하였다.
한동안 진척이 되지 않다가 2004년 다시 50명의 베타테스터를 거치며 2년 뒤인 2006년에 국내 최초 커스텀이어폰인 Tears 1 ,Tears 2, Tears 3, Tears AIR를 발매하고 2009년엔 독도4, 독도5가 발매되었다.
그리고 2010년에 전 시리즈가 모두 단종되고 현재 존재하는 New Tears (NT)를 선보인다.

2011년에 재판매를 시작으로 NT1, NT2, NT3, NT RM, NT6, NT6 PRO 등의 시리즈가 판매되었다.

2012년엔 첫 입문자를 위한 Hear First 제품이 발매되었고, 2014년엔 Viento-R이 발매되었다.

2016년 8월 23일 첫 유니버셜 핏 이어폰[4]을 제작한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9월 30일까지 하이디션 본사에서 청음이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후기를 작성한 10명에게 무료로 줄 예정이라고. 자세한 정보는 아직 뜨지 않았다.

3 종류

모든 생산중인 라인업의 케이블은 같은 것을 쓰며, 품질은 그닥 좋지는 않다. 하지만 현재 기본 선 교체를 할 수 있도록 본사 홈페이지에 공지가 올라와 있다. 2핀 커넥터를 기본으로 사용하지만 고객이 원할 경우 MMCX로도 제작 가능하다.[5]

3.1 단종 모델

3.1.1 Tears 시리즈

당시 줄길이는 1.3m였는데 줄길이도 커스텀할수 있었다. 최대 2m까지. 커넥터도 LP형(꺾임형), SP형(일자형), Y형 중에서 고를 수 있었다.
2010년에 단종되었다.

  • Tears Air - 보급형 모델으로 발매가는 87,000원이었으나 95,700원, 단종 직전엔 132,000원으로 올랐다.
  • Tears 1 - 발매가는 150,000원이었으나 단종 직전 187,000원으로 올랐다.
  • Tears 2 - 발매가는 250,000원이었으나 단종 직전 297,000원으로 올랐다.
  • Tears 3 - 발매가는 340,000원이었으나 단종 직전 396,000원으로 올랐다.

3.1.2 독도 시리즈

독도4, 독도5라는 이름으로 발매됐었다.

3.1.3 구 NT 시리즈

구 NT 시리즈[6]는 2011년부터 판매한 커스텀이어폰이다.

  • NT 1 - 발매가 187,000원
  • NT 2 - 발매가 369,000원
  • NT 3 - 발매가 499,000원
  • NT 6 - 아마 당시엔 국산 이어폰중 가장 비쌌을 것으로 추정되며 당시 969,000원이라는 가격이었다.

3.2 현행 모델

3.2.1 Hear First

2012년에 발매된 하이디션의 앤트리 모델. 가격은 220,000원이 책정되었다.
아무런 설명이 나와있지 않고 국내에서도 청음기를 찾아볼 수 없어서 미지에 싸여있지만 일단 판매중이다.

처음 커스텀이어폰을 사용해보는 사용자를 위한 것이란 모토를 달고 나왔지만 애초에 이어폰에 22만원돈 지른다는게 일반인들에겐 어떻게 비춰질지...다. --애초에 여기에 이정도 돈 쓸 사람이면 그냥 10만원 더 주고 검증된 NT1 산다.[7]
임피던스값이 173ohm인걸 봐선 음량확보가 약간 힘들 것으로 보인다.
골든이어스에 과거 측정된 이력이 있다. 전체적인 특성은 NT1과 비슷하게 괜찮은 수준. 다만, 임피던스가 173ohm인지라 역시 음량확보는 힘들것으로 보인다.

3.2.2 NT1

한쪽 당1개의 BA를 사용하는 하이디션의 보급형 모델. 341,000원의 가격이 책정되었다.

에티모틱 ER-4 시리즈에 사용돠는 놀즈 BA와 동일한 모델의 트랜스듀서를 그대로 사용하면서, ER-4P 보다는 높지만 ER-4S 보다는 낮은 저항값을 가져 둘의 소리 특성을 모두 가진다.

신품 기준 ER-4S보다 더 저렴한 가격에, 소리 특성마저 비슷하니 ER-4 시리즈의 극악무도한 착용감을 견디지 못한 사람들 사이에선 합리적인 대안으로 NT1이 떠올랐고, 하이디션 이어폰 중 가장 두터운 유저층을 보유한 기종이기도 하다. 다만 커스텀 이어폰이라는 제조상의 한계로 제품별로 음색 차이가 심하다. 이도의 2차 굴곡까지(=ER•4와 같은 삽입위치) 몰딩이 되면 ER•4와 비슷한 음색을 내지만 그러지 못하면 10kHz에 크고 아름다운 공진피크가 생기며 EQ등으로 교정도 골름하다. 심지어 이게 복불복이다보니... 참고로 골든이어스의 NT1측정 데이터가 이런 경우이다. 다만 요즘은 하이디션의 몰딩 능력이 좋아졌는지 측정치가 안정된 편이다.

3.2.3 NT-RM

RM (Recording Masters, 레코딩 마스터)이라는 이름을 달고 나왔다. 737,000원의 가격이 책정되었다.
2-way 크로스오버 네트워크를 가진 이어폰으로 2개의 BA로 저음역을 재생하고, 1개의 BA로 고음역을 재생하여, 한쪽 당 3개의 BA를 탑재했다

제작 단계부터 동일한 2-way 크로스오버, 트리플 BA를 달고 있는 UE사의 트리플파이, 혹은 슈어사의 se535를 겨냥해 설계했다는 썰이 있다.
하지만 오히려 상위 기종인 NT6이 트리플파이의 소리에 더 가깝고 (자극적 10k대역의 고음), RM은 트리플파이와는 다르게 중저음 성향이다. 따지자면 슈퍼파이 5프로의 소리에 더 가깝다.

3.2.4 NT6

하이디션의 메인 스테이지 모니터링 이어폰. 1,188,000원의 가격이 책정되었다.
하이디션의 얼굴마담 격 모델이며 라인업 중 NT1 다음으로 유저층이 많다.

4-way 크로스오버 네트워크를 통해 한쪽당 6개의 BA에 소리의 각 음역대를 배분해서 재생한다.
배분되는 소리 갈래의 갯수가 네 갈래라는 점이 NT6 Pro와의 구조적 차이점이다.
단단한 저음과 채색감 있는 고음이 두드러지는 소리다..

3.2.5 NT6-PRO

NT6과 동일한 개수의 BA를 사용하지만 더 복잡한 크로스오버 네트워크를 사용해 다른 소리를 들려주는 NT6의 형제 모델
1,232,000원의 가격이 책정되었다.

NT6이 4-way 크로스오버를 사용해 들어오는 신호를 네갈래로 나누어 6개의 BA에 배분하는 반면 NT6 PRO는 신호를 5갈래로 나누는 5-way 크로스오버 네트워크를 사용한다.
비록 사용되는 BA의 개수나 종류는 같지만, BA를 구동하는 회로의 복잡도나 사운드 튜닝의 난이도가 훨씬 높아지므로 NT6에 비하면 NT6 PRO가 상위 기종이 맞다.

소리의 성향은 NT6과 비슷하나 NT6에 비해 저음이 더 많다고 알려져 있다.

3.2.6 Viento-R 시리즈

3.2.6.1 Viento-R

2014년 하이디션이 공개한 플래그쉽 이어폰이다. Viento는 스페인어로 바람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R은 Reference의 약자.
4개의 BA를 4-way 크로스오버 네트워크를 통해 구동시키며, 저음부와 중음부를 조절할수 있는 음색 조절 스위치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처음 발표당시 가격은 1,100,000원 이었지만 2015년부터는 1,485,000원의 가격이 책정되었다.갑자기 38만5천원이 훅 올랐...
소리의 대역폭이 이어폰 중 가장 넓은 수준으로 19.5kHz까지 재생된다고 한다.

음색 조절 스위치는 저음부와 중음부 스위치 총 두개로 이루어져 있다. 스위치를 켜면 각 음역대에 더 비중이 실린 소리가 난다. 즉 하나의 Viento-R로 네가지 소리를 들을수 있다.
다만 스위치가 안쪽에 작게 있기 때문에 전용도구를 쓰거나 샤프펜슬같은 정교한 도구를 써야만 스위치 조작이 가능하다. 청음용 기기는 플레이트 부분에 스위치가 크게 나있지만 실 기기는 다른 하이디션 이어폰과 같은 플레이트를 가진다

2016년 7월 26일 장착되는 BA의 단종으로 인해 당분간 판매가 보류된다고 한다. 홈페이지 공지사항 참조.

3.2.6.2 Viento-R 타입 A, B, C, D

2015년 9월, 하이디션은 아무도 스위치를 쓰지 않음을 알았는지 Viento-R에서 음색 조절 스위치를 뺀 모델 4개를 내놓았다. 스위치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조합 네 가지를 각각 단일 제품으로 만든 것이다. 스위치가 없으므로 당연히 음색 조절은 불가능하다.
가격은 891,000원으로 원본모델보다 훨씬 저렴하다. 3BA인 NT-RM과, 6BA인 NT6 사이의 가격. 모델명은 각각 Viento-RA, Viento-RB, Viento-RC, Viento-RD 이다.

  • Viento-RA : 저음 off, 중음 off
  • Viento-RB : 저음 on, 중음 off
  • Viento-RC : 저음 off, 중음 on
  • Viento-RD : 저음 on, 중음 on

4 디자인(Art) 종류

많은 시행착오와 거듭된 연마로 현재는 외국 커스텀이어폰과 비교해도 전혀 밀리지 않는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

4.1 기본

  • 하우스 디자인 - 55,000원
하이디션이 직접 제작한 이미지들, 양쪽을 다르게 해도 가격이 동일하다. 총 9개가 준비되어 있다.
  • 야광 - 55,000원
말그대로 플레이트 부분에 야광소자를 넣는다. 야광의 원리 그대로 밝은 곳에서 빛을 모아놨다가 어두워지면 발광한다. 저녁에 보면 둥둥 떠있는것처럼 보인다.
  • 광섬유(유리섬유) - 66,000원
말그대로 플레이트 부분에 광섬유(유리섬유)를 넣는다. 이미지가 아니라 진짜 유리섬유를 넣는다. 깨지면 베일수도 있지 않나요? 흠.. 120만원짜리를 깨지게 할 용자가 있을까?
  • Your Design - 66,000원
자신이 원하는 이미지를 플레이트에 넣을 수 있는 옵션. 귀 모양이 크면 클수록 이미지가 넓게 나온다. 사람마다 귀 형태가 다르기때문에 같은 이미지라도 다르게 보인다. 덕분에 이쪽 사람들이 신나한다.[8] [9]
  • 자개 - 77,000원
말그대로 플레이트 부분에 자개[10]를 넣는다. 색깔히 오묘하니 예쁘다. 총 17개가 준비되어 있다. 양쪽을 다르게 할 경우 33,000원이 추가되어 110,000원이 된다.
  • 카본 - 88,000원
말그대로 플레이트 부분에 카본을 넣는다. 카본 무늬가 아니라 진짜 카본을 넣는다. 양쪽을 다르게 할경우 33,000원이 추가되어 121,000원이 된다.

4.2 큐빅

  • 큐빅 - 77,000원
말그대로 플레이트 부분에 큐빅을 박는다. 색상과 크기는 상담 요망.
  • 고급 큐빅 - 110,000원
말그대로 플레이트 부분에 고급(?) 큐빅을 박는다. 양쪽을 다르게 할 경우 110,000원이 추가되어 220,000원이 된다. 색상과 크기는 상담 요망.
  • 큐빅 + Your Design - 154,000원
말그대로 큐빅을 박고 유어 디자인을 넣는다. 자세한 건 상담 요망.

4.3 메탈

  • 메탈 플레이트 - 99,000원
플레이트를 메탈 재질로 한다. 블랙, 실버, 골드 색상이 준비되어 있다.
  • 메탈 아트 - 121,000원
플레이트에 메탈 아트를 박는다. 양쪽을 다르게 할 경우 33,000원이 추가되어 154,000원이 된다. 기본적으로 실버와 골드 색상이 준비되어 있고 다른 색상은 상담 요망.

5 선(Cable) 종류

선 종류를 선택 가능하다. 선은 3개가 준비되어 있으며 일반, KH1, KH2 이렇게 3개가 존재한다. 신규 구매시 선재 종류 선택이 가능하고(KH2는 제외) 별도로 선만 구입도 가능하다.

  • 일반 선재 (55,000원)

예전부터 쭉 있었던 기본 선재. 검정색 단일색상. 부드럽고 좋으나 선이 잘 엉키고 풀린다는 단점이 있다.

  • KH1 (77,000원)

선이 엉키고 풀리는 문제를 보완한 선재. 검정색 단일색상. 케이블이 두 갈래로 나뉘기 이전까지는 슬리빙 익스펜더로 마감 처리를 했다. 선이 엉키지 않는 이유도 슬리빙 익스펜더 마감 때문,[11] 다만 그 대신 3.5mm 플러그 두께가 상당하며, 3선 편조처리 된 밀도 높은 슬리빙 익스펜더의 특징[12]이지만, 이어폰 케이블로 쓰기엔 3선 편조 익스펜더는 좀 탄성이 과하다보니 둘둘 잘 말리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 대신에 익스펜더 처리된 부분은 거의 절대 안 엉키는게 장점

  • KH2 ( 88,000원)

KH1에서 탄력이 과하다는 점을 보완한 선재. 그래도 잘 엉키는 소재의 케이블보다는 탄력이 있는 편이라 그리 잘 엉키지도 않고, KH1에서 사용된 3선편조 익스펜더에 비하면 한결 잘 말린다. 주문제작인 커스텀 케이블이다. 레드, 실버, 화이트, 블루, 블랙 5종류중에서 선택이 가능하고 선 길이까지(별도 선택 없을시 120cm) 조절이 가능하다.

참고로 하이디션은 기본적으로 2핀 커넥터를 사용하는데 요즘 유행하는 MMCX 단자로 맞출 수 있다. 다만 케이블은 제공되지 않는다.

6 재몰딩

커스텀이어폰의 몸체부분을 틀에 굳혀 제작하는 것을 몰딩이라고 하는데, 이를 다시 진행하기에 재몰딩이라 부른다.
2014년 12월부터 재몰딩 가격을 인하했다. 아래의 가격은 모두 할인가 기준.다만 너무 자주 할 경우 이어폰에 손상을 줄수 있으니 재몰딩을 하려는 위키러들은 주의할것

6.1 본인 재몰딩

착용에 불편한 부분이 있거나 아트를 변경하고 싶으면 간단히 재몰딩을 하면 된다.

  • NT1 - 154,000원 (기존 187,000)
  • NT-RM - 176,000원 (기존 220,000)
  • NT6, NT6-PRO - 220,000원 (기존 253,000)
  • Viento-R - 319,000원 (기존 352,000)

6.2 자사 타인 재몰딩 / 타사 재몰딩

하이디션 이어폰을 중고로 구매했을 때, 또는 사용중인 타사의 이어폰을 리몰딩 하고 싶을 때 몰딩해주기도 한다.
초반에 진행하던 타사 재몰딩이 수익성 등의 문제로 중단되었으나 지금은 다시 재개한 상태이다.
UE사의 트리플파이의 극악무도한 착용감이 마음에 들지 않으나 소리는 마음에 드는 사용자들이 하이디션에 몰딩을 맡겨 트리플파이를 커스텀이어폰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 1~4개 BA - 220,000원 (기존 275,000) [13]
  • 5~6개 BA - 264,000원 (기존 330,000) [14]
  • 7~8개 BA - 297,000원 (기존 363,000)
  • Viento-R - 385,000원 (기존 418,000)

타사 재몰딩 시 발음체 (BA) 를 추가할 수도 있다. 발음체 추가 시 변화된 소리 측정 그래프를 같이 동봉해서 보내준다.
추가되는 발음체는 기존 이어폰의 네트워크에 연결되는것이 아니라 신호선에 직접 연결된 후 기존 소리와 어울리게 튜닝되어 나오는 듯 하다.

  • 고음 BA 1개 추가 - 154,000원
  • 저음 BA 1개 추가 - 154,000원

7 관련 항목

커스텀이어폰
  1. 다만 인지도가 높지는 않다. 또한 고가 이어폰들 제작사들은 그 시장특성과 해외쪽의 음향 커뮤니티의 특성과 어우러져서 사실 악평을 듣는 회사가 적다는 점도 고려하는게 맞다보니 해외쪽의 평가는 진짜 높다고 볼만한지는 애매하다고 말할만하다.
  2. 보통 가수 이어폰이라고 부르고 있다.인이어 이어폰, 인이어 모니터라고도 한다.
  3. 보통 일산이나 강남 분당 및 부산등에 위치한다
  4. 특정한 개인에 맞춰 제작되는 커스텀 이어폰과 달리 여러 사람을 위해 양산하는 이어폰. 흔히 생각하는 이어폰이다.
  5. 단자는 고객 지참이며 케이블은 제공되지 않는다.
  6. New Tears의 약자.
  7. 그도 그럴 것이 샀다가 성향에 안맞으면 커스텀 특성상 팔기도 힘들다.
  8.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하츠네미쿠를 비롯하여 온갖 덕스런 이어폰들이 샘플이미지로 게시되어 있다.
  9. 중국에서 들어오는 주문에서 덕스러운 아트를 주문하는 경우가 적지 않은 양으로 있다고 한다
  10. 조개 껍데기
  11. 바꿔말하면 두갈래로 나뉘고 나서는 엉키는것을 막아줄 슬리빙 익스펜더가 없으므로 얄짤없이 엉킨다. 다만 익스펜더 처리된 부분이 길이의 약 3분지 2 가량이라 거의 안 엉키고, 플라스틱으로 된 조이개 부분도 있다보니 엉키더라도 한결 덜 복잡하게 엉킨다.
  12. 밀도가 높을수록 보기 좋고 내부가 잘 안 보이며 이러는게 단가가 높기 때문에 더 고급이긴 하다
  13. NT1,NT RM은 여기에 해당된다
  14. NT6, NT6 PRO는 여기에 해당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