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워즈 네오의 등장인물. 성우는 이에토미 요우지/김소형[1]
말 끝에 꼭 구나~를 붙히는데 국내판에선 말을 평범하게 한다.
배에 자명종이 달린 너구리로, 다른 멤버들에 비해 느긋하고 차분한 성격. 허나 나쁘게 보면 이따끔 농땡이를 부리기도(...) 시공 조사원으로, 변신 후에는 "타임 프리즈"라는 단시간 시간 정지 능력을 사용하기도 한다. 이 능력은 자신만이 움직일 수 있는 경우와 적만을 멈추는 경우의 두 개의 패턴이 있다.(다만, 후자의 경우는 본인에게 접촉, 혹은 그 본인과 접촉한 사람과 염주 이음에 접촉해야 한다.) 이걸로 상대를 농락하는 것도(...) 가능하며[2] 무기는 술병과 숙박부를 조합한 빔총.(...)
자기 방은 순일본식으로 너구리고기(?)를 넣고 끓인 된장국이나 된장국 등을 만드는 것을 즐거움으로 하고 있지만, 만들 때마다 방해되거나 방을 깨끗이 되거나와 재난에 휩쓸리는 것이 많다. 덤으로 완구에는 자명종으로서의 기능이 내장되고 있어 알람을 멈추기 위해서 변형시키지 않으면 안된다고 하는 사양이 되어 있다. 후에 트랜스포머 카로봇의 오니시 유우키의 방에 놓여져 있는 자명종으로서 재등장한다.
TVA 34화, 즉 유니크론과의 전투 직전에 본인이 자신의 정체를 밝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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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고참병으로, 벡터 시그마 직속의 전사.(...)[3] 벡터 시그마의 생명에 의해 건파이터 선단들의 「감시역」으로서 은밀하게 팀에 동행하고 있었다. 빅 콘보이보다 나이가 많으며, 극중에서 자신은 벡터 시그마와 직접 이야기할 수 있는 정도의 고령이라고 하며, 그탓에 총집편은 하인라드 시점으로부터 되돌아보는 것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