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はちじょう とおや, 八城 十八
괭이갈매기 울 적에의 등장인물. 성우는 네야 미치코.
TIPS 물병 메시지 위서(爲書) 작가. 수수께끼의 소설가로 작품 이상으로 본인이 수수께끼로 가득 차 있다. 롯켄지마의 진실에 겨우 도착했다고 자칭하며 그 힌트를 추가하고 있다고 말하듯이 새로운 이야기를 온라인에 발표하고 있다. 그러나... 니이지마에 가기 전에, 우시로미야 엔제는 그녀와 만났던 기억은 없었는데... |
괭이갈매기 울 적에 EP3~6의 작가.
EP3~5까지의 내용은 전부 이 사람의 작품이었다. 이 사실 하나만으로 플레이어들에게 엄청난 충격을 선사해 주었다.(...) 다만 책으로 내는 것이 아니라 인터넷에서 가명으로 작품을 올리고 있다고 한다. 본래는 독자들과 만나지 않지만, 자신의 가명을 풀이한 우시로미야 엔제에게 흥미를 갖게 되어 만나주게 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EP4에서 엔제는 이 사람과 만난 적이 없다. 때문에 엔제가 위화감을 갖고 질문을 하자 갑자기 이 사람으로 변해서 엔제를 메타세계로 인도한다.[1] 엔제에게 자신이 새로 쓴 EP6의 내용을 읽어달라고 한다.
스스로 롯켄지마의 진실에 도달했다고 주장하는 인물.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위서를 쓸 수 있다고 주장하며, 진실을 아는 자는 누구든지 베아트리체가 될 수 있다는 말을 한다. 엔제도 일반인에게서는 느낄 수 없는 기운을 느낀다고 한다. 메타세계에서의 모습은 페더린느 아우구스투스 아우로라. 매실 장아찌가 들어간 홍차를 좋아하는 고양이를 기르고 있다. 그 고양이의 이름은 베른.(...) 이 여자가 생각난다.
작가로서의 필력은 극에 달하여, 각기 다른 공모전에 서로 다른 가명으로 출품해 대상을 먹고, 과거에 좋은 평가를 받았던 작품들이 역시 가명으로 낸 이 사람의 글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 사람 여자다.
번역기로 돌려서 나오는 이름은 야시로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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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8에 의하면 사실 한사람이 아닌 집필을 맡는 하치죠와 원안을 내는 토오야로 이루어진 두명의 페어 두사람이 하나인 가면 라이더 더블 하치죠의 필력과 토오야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합쳐져 업계의 전설적인 작가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 롯켄섬의 유일한 진실이 적혀있는 책을 공개한다며 대규모로 기자회견을 열었지만, 정작 기자회견 자리에서는 마음이 변했다며 공개를 하지 않아 엄청난 욕을 먹는다. 이로 인해서 에바의 일기도 위서로 의심 받게되고, 죽은 사람들을 관애서 끌어내 무한의 참극을 이끌어 내는 것에 대한 도덕적 문제에 대한 이야기가 불거져 결국 롯켄섬의 전설은 사람들의 관심으로부터 멀어지게 된다. 참고로 하치죠아우아우 는 수십년이 지나 토오야가 백발이 되었음에도 전혀 늙지 않고 있다.[2][3]
본명은 하치죠 이쿠코라고 한다. 부유한 집안의 딸이였지만, 특이한 성격으로 인해 집에서 쫓겨나서 혼자 살고 있었다는 듯.
그리고 그녀와 팀을 이룬 하치죠 토오야의 정체는 이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