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성수 다란비아

• 상위항목: 울트라맨 다이나/괴수 & 우주인 일람

1 합성수 다란비아

신장: 30m 체중: 2,7000t
스피어가 화성의 암석이나 모래를 넣고 만들어낸 괴수로, 5개의 눈과 3개의 다리를 가진다. 겉보기는 절지동물에 가깝다. 입에서의 광선으로 TPC화성기지를 스피어와 함께 파괴한다. 슈퍼GUTS의 GUTS이글의 공격을 아공간 배리어를 둘러싸 무력화하고, 아스카의 갤럭시 스나이퍼나 GUTS블래스터 노멀 모드에 의한 총격도 받지 않다.

다이나 출현 때의 강렬한 빛에 분쇄되지만, 날려버려진 파편은 땅위에서 다시 결집해 네오 다란비아로 변화했다.

2 초합성수 네오 다란비아

신장: 65m 체중: 6,5000t
다란비아의 파편이 화성개발플랜트의 잔해를 넣어 재생한 모습. 사실상, 최초로 다이나와 대결을 벌인 괴수이기도 하다. 다란비아와 달리, 완전한 2족 보행형태로 진화해있다. 다란비아를 훨씬 웃도는 방어력과 전투력을 가지고, 전력은 머리의 뿔에서 쏘는 파괴광선, 오른팔을 촉수처럼 늘여 상대에게 휘감아 고압전류를 흘리는 방전공격. 게다가 다란비아 이상의 강도를 가진 아공간 배리어를 전개해 플래시 킥으로조차 얼씬 못하게 하는 정도의 실력으로 다이나를 괴롭힌다.

게다가 머리의 뿔로 숨통을 끊으려고 하지만 플래시 킥으로 나가떨어져, 최후는 빔 슬라이서와 플래시 사이클러의 연속공격으로 아공간 배리어를 파괴되고, 솔젠트 광선을 받아 폭산한다.

3 초합성수 네오 다란비아II

신장: 65m 체중: 6,3000t
화성의 TPC화성기지부근에 출현한 스피어가 암석과 합체해 변신한 2마리째의 네오 다란비아. 이번은 전회처럼 화성개발플랜트의 잔해를 넣은 다란비아를 거쳐 강화재생한 것이 아니라 직접 이 모습으로 등장한다. 형상은 초대와 별로 큰 차이가 없지만, 눈매가 날카롭고, 체색이 약간 검어져있다. 힘도 보다 강해지고, 전력은 입에서 발하는 적색파괴광선과 엎드린 상태에서 지면을 활주해 적에게 돌진하는 전력투구공격. 게다가 초대와는 다른 형상의 아공간 배리어를 전개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 강도도 올라가있다.

그 배리어에서 다이나의 솔젠트 광선에 1번째에는 견디지만, 2번째에는 견디지 못하고 진다. 또, 이 싸움의 모습은 TPC경무국 화성기지에 감시, 추적 기록되어 다이나의 정체가 드러나는 결과가 된다.

4 초합성수 선더 다란비아(SD)

신장: 14cm~40m 체중: 150g~40000t
네오 다란비아의 아종. 울음소리는 네오 다란비아와 같지만 겉보기는 달라있어, 눈이 5개로 늘어나고, 입에는 날카로운 이빨이 나며, 손은 손톱을 가진 다섯 손가락으로 되어, 등과 가슴에 코일모양의 큰 발전기관이 있다. 그 이름대로 전격을 발해 공격하고, 촉수처럼 늘리는 오른팔도 건재하지만, 아공간 배리어를 사용하지 않았다.

벌키 성인(SD)이 불법투기를 하고 있었던 2인조의 남자, 야마다와 기무라의 다크한 마음을 이용하고 다크 라이브시켜 출현. 히카루가 울트라이브한 블랙킹(SD)과 싸워, 전격으로 괴롭히지만, 울트라맨 긴가에게는 특기의 전격이 통하지 않고 압도되어, 긴가 선더볼트에 진다. 그 뒤 스파크 돌즈는 히카루의 손에 넘어간다.

제2화에서는, 케무루 인(SD)과 싸우도록 히카루가 울트라이브한다. 재빠름에 번롱되어도 늘린 오른팔에서 실패하는 등 선전하지만, 즙을 받고 이차원공간으로 없어지게 된 곳에서 긴가로 울트라이브했기 때문에 스파크 돌즈로 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