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칼 이야기에 등장하는, 시키자키 키키가 1000자루의 변체도를 습작으로 삼아 만든 완료형 변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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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상은 물체로써의 칼이 아니라 인간 자체를 칼로 만드는 무기 파괴에 특화된 무술과 그 무술을 구사하기 위해 격투에만 특화된 일족 허도류가 완성형 변체도를 모두 파괴하고 정점에 설 때 비로소 완성된다.
이름인 야스리의 뜻은 '줄'(쇠붙이를 쓸거나 깎는 데에 쓰는, 강철로 만든 연장)로, 대놓고 변체도(쇠붙이)를 망가뜨려라 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보통 일본도 따위는 툭치면 땡하고 부서질 정도. 7대에 걸쳐 제작되었으며 7대째 허도류 당주인 야스리 시치카가 12자루의 완성형 변체도를 파괴하여 허도류 완성, 완료형 변체도 허도 야스리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