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술 소개
기술 이름 | 타입 | 분류 | 위력 | 명중 | PP | ||
한국어 | 일본어 | 영어 | 강철 | 물리 | * | 100 | 10 |
헤비봄버 | ヘビーボンバー | Heavy Slam | |||||
기술 효과 | 특수 분류 | 부가 효과 | 확률 | ||||
상대보다 무거울수록 위력이 상승한다. | - | - | - |
몸무게로 상대를 깔아뭉개는 기술이다. 히트스탬프와 비슷하지만 배우는 포켓몬이 제법 된다.
보스로라나 강철톤 정도면 자속 보정과 무거운 무게를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실용성이 문제. 그나마 강철톤은 무게가 400㎏이라서 헤비봄버의 최대 위력인 120 을 내기 위한 조건이 80㎏ 미만이긴 한데 강철 타입으로 약점을 찌를 수 있는 타입 중 바위와 얼음은 당연히(?) 무게가 꽤 나가는 것이 많고, 페어리야 제르네아스 빼곤 다 솜털 마냥 가볍지만 강철톤의 절반 이하로 가벼운 것은 또 생각보다 적다. 결국 별반 쓸모가 없어서 기본 위력 80에 부가 효과도 풀죽음이라 쓸만한 아이언헤드를 채택하게 된다. 또한 아쉽게도 강철타입 중 무게가 550kg, 메가진화 시 942.9kg에 달하는 메타그로스는 배우지 않는다. 아마 밸런스 문제인듯. 그래도 강철톤이 메가진화할 시 무게가 740kg까지 치솟아서 이제 웬만한 포켓몬에게 아이언헤드보다 강한 위력으로 쓸수 있게 돼서 사정이 나아졌다. 85%의 포켓몬 상대로 최대위력이 들어간다. 보스로라도 메가진화를 얻었지만 메가진화 해도 그냥 강철톤보다 약간 가볍다...
2 상대방의 몸무게에 따른 위력
- 자기 몸무게의 50% 초과 = 40
- 자기 몸무게의 33~50% 이하 = 60
- 자기 몸무게의 25~33% 이하 = 80
- 자기 몸무게의 20~25% 이하[1] = 100
- 자기 몸무게의 20% 미만 = 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