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저축은행

1 개요

대한민국저축은행. 이름만 현대현대스위스저축은행과는 달리 이곳은 레알 현대그룹 계열사이다. 본점은 강남에 있고, 목동, 송파, 분당에 지점이 있다.

2011년 9월 18일 영업정지당한 대영저축은행이 전신이다. P&A(자산부채이전)방식으로 매각된 다른 저축은행과는 달리 이곳은 영업정지 이후 현대증권예금보험공사를 통하지 않고 직접 협상해서 인수하였다. 2011년 11월 16일 이름을 현대저축은행으로 바꿔 지금에 이르고 있다. M&A 방식이라 5천만원 초과 예금자도 보호를 받은 점이 특징.

현대증권이 대영저축은행을 인수한 이유는 여수신이 가능한 저축은행을 인수해 스탁론 등 주식연계대출을 취급해 수익을 다각화하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2012년 증시가 변동성이 큰데다 금융당국이 스탁론 규제를 언급함에 따라 시너지 효과가 생각보다 크지 않은 것이 문제. 게다가 M&A 방식이라 부실자산까지 인수, 이것을 처리하다보니 이익은 커녕 현대증권 연결실적에서 적자를 내고 있다.

2012년 9월 12일에는 한국종합캐피탈 인수전에 참여하기도 했다[1].

대영저축은행 시절부터 발급하던 SB 체크카드를 인수 뒤에도 취급하고 있다.

2 지점

  • 강남 본점
  • 목동지점
  • 분당지점
  • 송파지점
  1. 캐피탈 시장에 진출하려는 의도도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한국종합캐피탈의 계열사인 진흥신용정보를 같이 인수할 수 있어서이다. 신용정보회사가 32곳이나 돼 금융당국이 더이상 신용정보회사 인허가를 내주지 않아 해당 업종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M&A가 필수적인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