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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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암살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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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적자의 모습

혈적자 (한국어)
血滴子 (중국어권)
Flying guillotine (영어권)

실제 사용 및 리뷰영상
참고 영화[1]

중국 청나라의 옹정제의 재위 기간동안 사용된 원거리 무기이다.
사슬로 묶은 칼날 달린 원반이나 홈이 파인 등을 날려서 표적의 목에 씌워서 시야를 가린 후, 레버를 당기면 칼날이 안쪽으로 조여들어 목을 댕강 잘라 버리는 살상 병기이다. 꼭 씌우지 않더라도 겉에 달린 칼날을 이용해 휘두르는 식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2 매체에서의 등장

2.1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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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혈적자: 황제암살단
영제: The Guillotines

2.2 게임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에서 등장한다. 하지만 실존하는 무기임에도 고증파괴의 정점을 보여주는데, 일단 원거리 무기다. 실제 혈적자도 던져서 상대 머리에 씌우는 방식으로 사용했으니 뭐가 고증파괴냐고 할 수도 있는데 이 혈적자는 손잡이를 들고 휘두르면 밑둥 부분이 회전톱날처럼 날아간다 거기다가 어떤 오버 테크놀로지가 적용된 건지 날아간 밑둥이 다시 되돌아온다. 던진 혈적륜이 머리에 명중하면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모자 형태로 변형하면서 톱날이 고속회전하여 약 10회 헤드샷 데미지를 준 후 되돌아온다. 되돌아오는 과정에서 장애물에 막히거나, 되돌아왔는데 플레이어가 혈적자를 들고 있지 않으면 파괴되면서 탄약 하나가 줄어든다. 끈도 안달렸는데 알아서 돌아오는게 흠좀무
  1. 혈적자를 사용하는 부분을 보고싶으면 1:22:22부터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