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스케

1 역전재판의 등장인물

2 스켓에 등장하는 축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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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켓에 등장하는 축생이자 스켓단의 마스코트(?).아프리카 큰부엉이.성우는 야바사와의 애완 원숭이 예띠와 같은 야베 마사히토

2.1 작중 행적

아가타 사아야가 두번째 의뢰로 데려온 올빼미.집에 가다가 공원에서 주워왔으며.사아야 본인은 키우고 싶어하였으나 부모님이 반대하시기 때문에 스켓단 부실로 데려왔다.
처음 데려왔을 때에는 날개를 다쳐서 날지 못했다. 날개가 다 나을 때까지 돌봐준 후 방생하려 했으나 스켓단 부실이 마음에 들었는지 날아갔다가 다시 돌아와서 그 후로 계속 부실에서 살고 있다.

주로 스위치의 컬렉션중 하나인 시니컬 스틱에 앉아있는것을 좋아한다.참고로 보통의 부엉이가 울듯이 울지 않고 비둘기처럼 운다.999. 아가타 사아야처럼 제작진의 보정을 많이받아 까메오로 출연하고 있다.

66화에서 스위치가 발명한 통역기에 따르면 SKET단에서 가장 촌스러운 사람은 보슨. 가장 존재감 옅은사람도 보슨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모양.

2.2 이야깃거리

스켓 팬북 학생수첩에 따르면 좋아하는것은 소세지.(...) 처음에 호우스케에게 무엇을 먹여야하는지에 대해서 스켓단 3인조가 토론을 하고 있었을때 사야가 소시지를 가져다줬고. 아주 잘 먹었다(!!)

애니에이션에서는 카툰 렌더링으로 모델을 처리했는데 위화감은 적은편.

모 인간을 쓴 안경의 말에 의하면, 펫을 만들긴 했는데 당췌 써먹을 구석이 없어 주체스러워하고 있는 느낌이 사다하루와 똑같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