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전형 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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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2/맵 에서 연구가 부족해서 어느 종족이 유리한지 알 수 없는 맵. 연구 기간 자체가 짧다보니 이런 맵이 나오는듯하다. 보통 쌍두형 맵이 이 속성을 띄며, 이 경우 종족빠가 많은쪽이 불리하다고 알려진다. 가장 중요한건 젤나가 감시탑도 애매한곳에 있어야하고, 언덕도 적어야하고, 맵 자체가 뭔가 어느 쪽이 유리하다! 라고 말할만한 속성이 적어야 한다. 정리하자면 종족 별로 정석 빌드 최적화가 전혀 안되면서, 극단적인 날빌에 저격당할 확률이 큰 맵이라 할 수 있다.

대표적인 예시로 꼽히는 폭염 사막의 경우 적은 자원[1]에다 제2멀티 장소가 본진과 너무 멀다는 점으로 인해 저그나 토스가 싫어하며, 본진과 맵 전체가 꽤 넓고[2], 그러면서도 길목 자체는 좁아서 테란 입장에선 바이오닉 산개가 힘들다.[3] 게다가 제2입구의 위치가 너무 중앙에 치우쳐져 있어서 날빌의 좋은 소재가 된다는 점도 모두가 꺼려하는 요소.

종류 : 폭염 사막
  1. 당시 기준으로도 각 스타팅 포인트의 본진과 앞마당을 제외하고 고작 4개의 멀티밖에 없는 것은 가난한 맵으로 꼽혔다.
  2. 감시탑이 2개 있으나 감시탑의 시야로 커버하지 못하는 범위가 너무 넓다.
  3. 메카닉의 경우 적은 자원때문에 애초에 꺼려지는 요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