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승표(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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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laWeRRa라는 아이디로 스타크래프트2 베타 시절부터 글로벌 방송을 하던 선수. 당시 한창 유행이던 장문복의 랩을 해외 시청자들에게 보여주면서 호응을 얻자 TG삼보-인텔 GSL 오픈 시즌 1에 출전해서 이를 빗댄 홀리첵 세레머니를 한 것으로 유명해졌다. 첫번째 사진이 당시 경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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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로 웨라클랜 성추행 사건으로 웨라 클랜이 해체되자 김가연의 제안으로 슬레이어스 클랜에 들어가게 되고 SlayerS의 성상훈 코치가 사임한 후, 김가연과 임요환의 제안으로 슬레이어스의 플레잉 코치가 되었다. 데뷔전인 GSTL Mar.에서 oGsStarTale, 그리고 IM까지 잡아내며 우승. 워낙 OME 경기가 인상에 강하게 남아 실력은 의문이 있었지만, 1.3패치가 진행된 결승전 당일 빠른 패치 적응을 위해 북미 서버를 통해 연습을 실시하는 등 발빠른 대처를 보여주고 팀을 우승으로 이끌어 본인의 능력을 증명, 임요환이 사람 하나는 잘 뽑는다는 걸 보여줬다.

2011년 4~5월에 있을 GSL 정규 투어 시즌 코드 A 선발전에서 TG삼보-인텔 GSL 오픈 시즌 1홀리첵 세레머니의 상대, 중딩테란 마루 조성주 선수와 리벤지 매치가 성사되었다. 그런데 또 졌다(...).[1] 이렇게 홀리첵 세레머니는 그의 게이머 인생에서 끝까지 따라다닐지도...

선수로서의 능력은 아무래도 후달리지만 코치로서의 능력은 다들 인정한다. SlayerS 특유의 판짜기 능력과 전략 개발에 일조를 해 6명의 코드 A 진출자 중 5명이 16강에 올라갔다. 그런데 선수만 하면 OME 매치가 나오니 신기할 노릇.

결국 4월 30일자로 oGs박상익 감독같은 플레잉감독으로 승진했다!

GSTL May. 우승으로 최우수 감독상을 받았다.

GSTL Mar.에서부터 GSTL May.까지 코치-감독 성적으론 무패행진을 긋고 있다.
확실히 코치가 적성이었던게야

슈퍼 토너먼트에서는 메카닉 테란을 들고나오며 테테전을 제압한 슬레이어스지만 다른 팀의 테란들이 테테전 트렌드를 연구해 메카닉 테란을 슬레이어스만큼 잘 사용하고, 오히려 업그레이드하는 과정에서 트렌드를 따라잡지 못하고 메카닉 테란을 노리는 바이오닉 테란에게 휘둘리는 등 부진하며 토너먼트 GSTL에서 2연패(覇)를 했던 팀이 2011 GSTL 시즌 1들어와서는 3연패(敗)를 하고, 코드S와 A에서의 성적도 안좋아 전체적으로 하락세를 보였으나 8월에 다다러 슬레이어스 테란들이 다시금 메카닉을 업그레이드 시키고 익히며 기세를 펴고있다.

그 와중 개인적인 흑역사가 좀 생기며 욕을 먹기도 했는데 외국 여성과 화상 채팅을 하며 조금 난감한 발언을 한 것이 흘러 나가며 '홍표' 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GSL 8월 정규 투어 코드A 예선 최종전 상대는 박수호! 둘 다 해외 팬들의 열광적인 응원을 받는 선수인데, 홍승표 선수는 뭔가 알 수 없는테란크래프트가 되어버린 GSL판을 구할 대의를 위해 자리를 물려주고 싶었던 걸까? 1세트에선 예선 최종전을 치르기 전에 인터뷰한 그대로 6못을 시전했으나 막히고, 2세트에선 빨리 꿀멀티를 가져갔으나 꿀멀을 수비할 저글링을 충분히 뽑아놓지 않은 채로 무리하게 맹독충으로 넘어갔다가 패했다.

2012년을 기준으로 임요환이 플레잉 감독으로 승격이 됨에 따라 홍승표는 코치로 강등하였지만 사실 이는 원래 슬레이어스는 감독이라는 직책이 없었고, 단지 홍승표를 감독대행이라는 애매한 자리에 놓기도 그래서 일부러 감독이라고 칭한 것. 그리고 SlayerS 팀이 해체되고 나서 Team Acer에 코치로 입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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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게다가 조성주 선수도 또 결승까지 가지 못하고 곧바로 떨어졌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