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싸게 팔려고 소스만 바꿈[2]
2014년 8월 150만개 한정판매..라고는 하지만 현재 신촌로터리점 등 일부 매장에서는 아직도 판매하는 매운불고기소스를 사용한 햄버거로 화끈한 버거, 화끈한 감자버거 2가지로 나뉜다.
매운맛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괜찮은데 잘 못먹는 사람들은 좀 매울수 있는맛이다. 다만 패티의 품질이 약간 저렴한 편이고[3], 매운것 빼고는 맛이 특별하지 않으며, 가격면에서는 이것 말고 불고기버거나 미트포테이토버거가 더 나을 수 있다. 한마디로 먹는 사람의 호불호가 분명한 메뉴.[4]판매기간동안 세트로 구매할 경우에 소프트콘을 증정한다고 한다. 여담이지만 화끈한 감자버거는 해쉬포테이토 덕분에 매운맛이 조금 약하다.
화끈한버거는 팩으로도 판매된다. "화끈한팩"은 화끈한버거와 불고기버거, 양념감자, 치즈스틱, 콜라 2잔이 포함되며 가격은 9,900원이다. 화끈한감자팩 은 화끈한감자버거가 포함되며 10,100원(...)에 판매된다.
- ↑ 둘다 소스를 매운 불고기소스로 바꾼것이라 한다.
- ↑ 화끈한 버거는 불고기버거에 할라페뇨 소스로 소스를 바꿨다. 화끈한 감지버거는 화끈한 버거에 해시포테이토 패티를 추가한 것. 즉 화끈한 감자버거에 들어있는 패티는 불고기패티와 해시포테이토 패티.
- ↑ 불고기버거 패티를 사용한다. 매장의 보관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어짜피 가게마다 다르다
- ↑ 다만 롯데리아가 어딘가 모르게 실험적인 매뉴들이 있다는것을 생각하면 전혀 이상한것이 아닐 수 있으며 실제로도 느끼한 부분이 상대적으로 적어서 먹을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