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설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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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제당을 시럽화하여 재결정 과정을 거치면서 갈변되게 만든 것. 정제당과 전혀 다를바가 없으니 낚이지 말자.

가격은 백설탕이나 흑설탕보다 싼 편...이었는데, 요즘은 그렇지도 않다.[1] 주로 과실농축액[2]을 담글 때 사용한다. 물론 백설탕이나 흑설탕으로도 담글 수 있기는 하지만...

업계 관계자는 “성분도 비슷한데 여러 가지 설탕을 만드는 이유는 바로 맛 때문이다. 백설탕은 깔끔한 단맛으로 모든 요리에 사용 가능하다. 황설탕은 감칠맛과 색이 진해 매실청 같이 색깔을 낼 때 좋고 흑설탕은 깊은 풍미 때문에 향이 강한 음식에 곁들이면 좋다”고 말했다.
  1. 2011년 7월 현재 황설탕이 백설탕보다 20% 가량 더 비싸다.
  2. 엑기스는 일본어라서 틀린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