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카가와 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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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카가와 마이 (深川 麻衣(ふかがわ まい)
)
출생일1991년 3월 29일
출신지시즈오카 현 이와타 시
신장162m
혈액형O형
가족관계1남 1녀 중 막내
데뷔2011년 노기자카46
소속사TEN CARAT(テンカラット)
링크프로필

1 개요

일본의 아이돌 그룹 노기자카46의 前 멤버, 그리고 현재는 여배우.

2 노기자카46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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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기자카46의 1기생으로 데뷔, 1st 싱글 ぐるぐるカーテン에서는 선발에서 떨어졌으나, 3rd 싱글 走れ!Bicycle에서 처음으로 선발로 진입, 이후 이와세 유미코가 2012년 10월 졸업을 한 이후, 팀내 최연장자가 되었다. 평소 워낙 착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졌기에 멤버들로부터 성모(聖母)라 불리우며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으며, 9th 싱글인 夏のFree&Easy에서 생애 처음으로 복신으로 진입하였다. 그리고 2016년 1월 7일 블로그에서 졸업을 발표한 뒤 자신의 마지막 싱글인 ハルジオンが咲く頃에서 드디어 센터가 되었으며, 2016년 6월 16일 자신의 고향인 "시즈오카현 에코파 아레나"# ##에서 졸업 콘서트를 끝으로 노기자카46를 졸업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후카가와 마이/노기자카46 활동 참조.

3 여배우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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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 14일 日刊スポーツ에 후카가와 마이가 여배우로 재개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해당기사 그녀의 새로운 소속사는 다나카 레나(36), 카리나(32), 코오라 켄고(28) 등이 소속된 바닝프로덕션 계열의 TEN CARAT(テンカラット).

본인이 밝힌 바로는 재작년 정도에서 배우 활동을 의식하게 되었으며, 일하는 틈틈이 영화를 봤으며, 작년엔 60개를 목표로 하고 결국 79편, 지금까지 100편 이상은 보고 있다고 한다.

TEN CARAT(テンカラット)을 선택한 이유는 소속사의 방침도 자신의 뜻이 부합하고, "선배들처럼 여러가지 표현을 보여줄 수 있고, 몇살이 되어도 그 나이대의 장점이 있다는 말을 들을 수 있는 연기자"가 되는 것, 그리고 선배들 중 동경하는 여배우도 많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한 노기자카46을 몰랐던 분들에게 자신을 알리고 싶다는 바램도 담았다.

2016년 4분기 작 <프린세스 메종> (NHK)에서 조연 에츠코[1]을 맡아 복귀에 시동을 걸었다. 후카가와는 "있는 그대로의 26살의 여성을, 시청자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촬영에 임해 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고 멋진 작품에 참가하게 된 일을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고 코멘트했다.

4 출연작

4.1 연속 드라마

연도방송국제목활동배역
2015KBC후쿠오카 연애 백서 10조연키자키 와카나 역
2015TV도쿄하츠모리 베마즈조연카쨩 역
2016NHK프린세스 메종조연누마코시 에츠코 역

4.2 단편 드라마 · 게스트

연도방송국제목활동배역
2013NTV49(FORTY NINE)단역쿠와하타 소노코 역

4.3 영화

연도제목활동배역
2015悲しみの忘れ方 DOCUMENTARY of 乃木坂46주연본인
  1. 주인공 사치의 사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