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타츠이와 마미

아시아라이 저택의 주민들의 등장 인물.

후타츠이와 단자부로의 딸인 콩너구리. 큼지막한 눈 문양에 양 뿔이 나있는 모자를 쓰고 다닌다.

여우 요괴인 히사기 하츠네와 사실상 콤비급으로 같이 다닌다.[1]

유메미나기 저택에 카구로이쿠 우츠쿠시나가히메노 미코토가 처들어왔을 때, 비전투원이었음에도 카구로이츠를 저지시키는데 공헌했다. 자신의 모자를 작동시켜 미사일 터렛(?!)을 사라카조에 오키쿠(카구로이쿠 우츠쿠시나거히메노 미코토)에게 가격해 그녀의 약점이 불이라는걸 알아낼수 있게 했다.

참고로 그 모자를 개조한 사람은 크라운 케테르.

다른이를 놀라게하는걸 즐겨서 카사모리 센이나 타무라 후쿠타로 등을 놀래키는 장면이 종종 나온다.

하츠네와 달리 스미츠 요시타카를 내켜하지 않으며 아예 무서워하는데 3년전 그를 놀래려다 역관광 당하였기에(...).[2]

9권에서도 히사기 하츠네와 함께 숨어있던 오이시를 발견해 타무라 일행에게 알려주는 등 여전히 활약 중.

√3에도 등장. 시간대는 아시아라이 저택 기준으로 3년 전이다. 하츠네 역시 등장.
  1. 마미가 등장하나 교쿠토는 '마미가 와있다면'하면서 하츠네도 왔다는 것을 예측했다.
  2. 요시타카를 놀래키기위해 뛰쳐나온 순간 요시타카의 얼굴이 갈라지면서 괴물같은 얼굴이 튀어나와 오히려 자기가 놀라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