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Attachment/hiura hajime.jpg
애니메이션 동쪽의 에덴의 등장인물.
열두명의 세레손중 하나이며, 소위 NO.5
일본판 성우는 故 오가와 신지 국내판 성우는 이봉준.
52살의 뇌신경 외과의사. 사고로 손을 다쳐서 정밀한 수술을 하지 못하게 되었다. 한 명의 의사로서 구할 수 있는 생명은 한계가 있다고 느끼고 있는 시점에서 세레손이 되었다고 한다.
세레손으로서 그가 한 일은 사회에서 버림받는 고령자를 인적자원으로 고용할 수 있는 병원의 설립과 그 병원의 지역사회에의 편입으로, 그의 노력덕에 수 많은 고령자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었고, 그들은 히우라 하지메를 진심으로 존경하고 있다.[1] 그야말로 세레손이라는 칭호에 걸맞는 대인배.
그러나 그가 한 일은 나라를 구한다는 스케일이 아니었기에 세레손의 의무를 지킨 것으로는 되지 않았고 자신을 찾아온 타키자와에게 세레손 게임에 대한것을 가르쳐주고 돌려보낸후에 100억엔을 전부 다 써버리고 서포터에 의해 죽음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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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였는데 극장판에서 확인 결과 살아있다! 그냥 기억을 잃어버렸을 뿐. 사실 서포터의 처리방식과 세레손 게임이 끝났을때 다른 참가자들의 처리방식이 실은 살해가 아니라 기억소거였던 것.
그리고 그의 예상과는 달리 Mr.outside는 그를 노인들의 구세주라고 존경하고 있었다. 이후 기억은 싸그리 날아갔지만 여전히 자신의 이상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