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K330 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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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원

9K331 TOR-M1[1]

NATO 명칭SA-15 'Gauntlet'
길이7.5 m
3.3m
높이(레이더미포함)5.1m
운용인원3인

미사일

9M331

무게167 kg
길이2900 mm
지름235 mm
탄두Frag-HE
탄두 중량15 kg
기폭
방식
RF Proximity
추진방식고체 연료 로켓
작전 반경12 kilometres (7.5 mi)
상승 고도6,000 metres (20,000 ft)
Boost timeCold launch ejection for 20 m
속도850 m/s
유도
시스템
Radio command
Steering
system
Gas dynamic control system, with four control surfaces
운용 플랫폼9A331 전투차량
수송수단GM-569 tracked vehicle

2 개요

1975년 9K33 오사의 구식화에 따른 소련군의 소요제기로 알마즈 사의 주도 하에 개발이 시작되어. 1990년 소련군에 정식으로 배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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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부의 레이더는 접을수있다.

이 공격체계의 특기할 점이라면 실전배치 된 기갑차량중 유일하게 VLS 형식의 미사일 발사관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2] 이런 독특한 발사방식을 채택한 이유는 도달고도를 조금이라도 높이기 위해서인데, 덕분에 9K330은 다른 자주방공체계와는 차원을 달리하는 6km의 높은 상승한도를 지닌다. 이 덕분에 일반적인 자주대공포는 맞출수 없는 중고도 비행체도 격추시킬수 있다.

3 대중 매체

워게임: 레드 드래곤 에서 동독군과 소련의 방공무기로 등장한다. 베타까지만 해도 성능에 비해서 가격이 너무나도 저렴해서 대인기였지만 정작 정식발매 후에는 가격이 2배가 되어버린데다가 사거리는 더럽게 짧아서 전자전기 경험치 제공원이 돼 버렸고 애초에 근접방공을 주름잡고 있던 퉁구스카한테 밀려서 잉여 취급.

4 기타

국내에서 부르는 별명은 토르
  1. 구 소련 및 러시아 병기들이 으레 그렇듯 M은 현대화 개수 버전을 뜻한다.
  2. 지상발사형 대공미사일 운용체계는 대부분 미사일을 발사관을 뉘워서 싣고 있다가 발사시 수직으로 들어올리는 방식이지만 9K330의 경우 함선처럼 처음부터 수직으로 솟아있는 VLS를 내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