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명 | LIQUID FUNK 리퀴드 펑크 | BPM | 182 | ||||
beatmania IIDX 난이도 체계 | |||||||
노멀 | 하이퍼 | 어나더 | |||||
싱글 플레이 | 6 | 573 | 8 | 845 | 8 | 934 | |
더블 플레이 | 5 | 572 | 7 | 837 | 7 | 933 |
- 아케이드 미 수록곡이므로 CS 10th 당시 기준으로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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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케이드 수록 : 미수록
- 가정용판 수록 : 10th
- 단위인정 수록
- DPA : 9단 (CS 10th)
L.E.D.가 작곡한 beatmania IIDX 10th style의 CS판 전용 수록곡이다.
장르는 실존하는 드럼 앤 베이스 계통의 장르인 리퀴드 펑크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작 곡 자체는 상당히 무겁다. 이때문인지 일각에선 오히려 뉴로 펑크가 더 적절한 장르라는 의견도 있다.
개인 앨범인 電人 K에 오리지널 버젼이 수록될 때는 ACID IMMORTAL이라는 제목으로 실렸다. 같은 앨범에 TOMOSUKE가 리믹스를 한 Allotropy Artcore Mix도 실려있으며 리믹스는 드럼롤의 경우 원곡과 큰 차이가 없지만 원곡에는 없는 멜로디가 추가돼서 곡의 느낌은 꽤나 달달해졌다.
아티스트 코멘트
최근 제 안에서 DRUM & BASS세력이 재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트랙을 제작하는 과정은 사람에 따라서 여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제 경우에는, 먼저 개요를 이미지한 다음에 리듬을 제작해, 그 외에 파트를 제작해나갑니다만, 그 좌정에 있어서 어떤 이유에서인지 처음에 이미지한 개요와는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한창 트랙을 제작하고 있을 때 다른 아이디어가 들어온다거나, 처음에 이미지한 개요가 제 안에서 불투명해져서(알기 쉽게 말하자면 까먹어버린다던가)같이 이유는 여러가지라고 생각하지만, 문제는 그게 좋은 방향으로 이어지는가, 그렇지 않는가의 문제입니다. 이번에 ACID VISION은 처음에 이미지한 개요와 다른 방향으로 진행된 트랙이었습니다. 처음 이미지는 좀 더 인텔리전스한 느낌이었지만 트랙 제작을 진행하던 중, 서서히 하드코어 풍이 강해져서 최종적으로는 이런 형태가 되었습니다. 이번 케이스가 좋은 방향으로 간 건지, 아닌지는 처음에 이미지한 개요가 이미 제 안에서 불투명해졌기 때문에 말 할 수 없습니다만, 사물을 적극적으로 생각하자는 방향으로, 가능한 한 이렇게 된게 아닐까라는 결론에 도달해, 이번에는 괜찮아라고 생각했습니다.
Composer&Arrange : L.E.D.
어떤 인과로, 이번에는 IIDX의 무비를 제작하게 되었습니다.IIDX는 고등학생 시절에 정말로 많이 했던 게임이었기에, 이야기를 들었을 때에는 「네? 진짜로요?」같은 환희랄까 불안이랄까 잘 알 수 없는 심경으로, 그대로 협의되기를 바랬습니다만, L.E.D.씨의 곡을 들었더니, 이건 제작할 수 밖에 없어랄 정도로 모티베이션이 생겨서, 기세로 제작한 것입니다.
타이틀 대로 다 깨지고 마구 뒤틀린 영상으로 해보았습니다.
조금이라도 이 곡을 즐겨주신다면 기쁘겠습니다.
아, 뭔가 무비 중에 「L.E.D. vs pam」라는 문자가 나옵니다만, L.E.D.씨와 제가 길 위에서 스트리트 파이트를 한다는 그런 이미가 아니라고요. 바보같게도 저는 듣게 되었지만 (눈물MOVIE : p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