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BEMANI 시리즈 수록곡. 작곡은 96.
2 팝픈뮤직
EX 패턴 영상.
BPM<bgcolor=#FFFFD2> | 248 | |||
곡명<bgcolor=#FFFFD2> | ATTRACTION! 어트랙션! | |||
跳ねまわる高速リズムのアトラクション!振り落とされずについてこれるかな? 뛰노는 고속 리듬의 어트랙션! 떨어지지 않고 따라올 수 있을려나? | ||||
아티스트 명의<bgcolor=#FFFFD2> | 96 | |||
장르명<bgcolor=#FFFFD2> | ATHLETIC BOOGIE | 애슬래틱 부기 | ||
담당 캐릭터<bgcolor=#FFFFD2> | BIT | 비트 | ||
수록된 버전<bgcolor=#FFFFD2> | pop'n music Sunny Park | |||
난이도<bgcolor=#FFFFD2> | EASY | NORMAL | HYPER | EX |
50단계<bgcolor=#FFFFD2> | 22 | 39 | 47 | |
노트 수<bgcolor=#FFFFD2> | 335 | 849 | 1160 |
개인 해금 이벤트 '팝픈워커'에서 PHASE 3로 해금되는 악곡이다.
2.1 아티스트 코멘트
팝픈 쪽에서는 곡명보다 장르명으로 불리는 경우가 많다, 라는 걸 알게 된 건 비교적 최근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장르명은 다른 사람이 생각해 주었던 경우가 많았기에, 「OO듣고 있어요」라고 들어도, 그게 뭐야? 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고. 이러면 안 되기에, 이번에는 장르명부터 생각했습니다. 어느 날 PON으로부터 「이번 신곡은 뛰어다니는 느낌의, 예를 들면 애슬레틱 부기같은」라는 의뢰가 있어서, 곡을 만들기 전부터 「그럼, 이걸로」란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리하여 제가 생각한 「애슬레틱 부기」라는 장르명이 붙게 된 것입니다. 라고 하면 어떨라나. 이번에는 곡명이 떠올르지 않아요. 이미 애슬레틱 부기 말고는 들리지 않아요. 제가 생각한 애슬레틱 부기. 라니 정말 멋지다. < 9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