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항목: 연예 기획사
소재지 |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609-13 |
홈페이지 트위터 유튜브 |
1 개요
대한민국의 연예 기획사. 회사 이름은 '비투엠엔터테인먼트'로 읽는다.
총괄대표인 길종화는 B2M 창립 이전 DSP미디어에서 핑클의 매니저로 일했고 이어 기획실장과 이사직을 역임했다. 이사로 있던 당시 카라의 기획을 담당하기도.
신생 기획사다보니 자금력, 노하우, 지명도, 지원 인력(매니저, 기획, 홍보 등 모두!!!) 등에서 많이 밀리는 감이 있다. 아무리 DSP에서 잔뼈가 굵은 길종화 대표라고 해도 조직력이 중요한 연예 기획 산업에 신생기획사 대표로서 도전하는 건 무척 버거운 게 사실이라고 할 수 있다.
DSP미디어의 관계사라는 점에서 JYP와 큐브 엔터테인먼트의 관계와 비슷할...지도? 그러나 딱히 사이가 좋은 것 같지는 않다.
2015년 6월 CJ E&M 쪽과 사업적 논의를 진행중이라는 기사가 떴으며, 합병설에 대해선 사실무근이라고 한다. 이미 음원유통사는 CJ 쪽으로 되어 있다. 그러나 2015년 12월을 끝으로 에릭남과 스피카(SPICA)가 CJ로 이적하면서 정니콜만 남게 되었다. 그러나 2016년 3월 현재까지도 홈페이지상에 에릭남과 스피카가 소속 아티스트로 기재되어 있으며, 2016년 2월까지 이들의 스케쥴도 같이 올라와있다. 가인의 사례처럼 업무제휴의 형태로 두 회사가 공동관리를 하게 된 것인지, 아니면 앞서 언급되었던 합병설의 일환인지는 불명. 3월 중순 발생한 연예인 악성 루머에 스피카 양지원의 이름이 올랐고 이에 대해 B2M이 강력히 대처하겠다는 언급을 한 것으로 보아 관계가 완전히 청산되지는 않은 듯.
그러나 2월을 마지막으로 소속가수들의 스케쥴과 음반 발매소식 업데이트가 끊긴 상태로, 사실상 공식 홈페이지 자체가 동결되어있다. 공식 트위터 또한 3월 초를 마지막으로 아무런 트윗이 없다.
일본 쪽 음원 레이블은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와 마찬가지로, 빅터엔터테인먼트와의 합작 레이블인 CJ Victor다.
2 소속 연예인
3 과거 소속 연예인
어째 소속 연예인들이 스피카를 제외하고 죄다 출신이 같다? 거기서 이쪽으로 도망친듯